소년같은 앳된 외모로 열정적으로 국민대의 응원단장을 맡았던 기억이 있는 한경섭 선수.못 알아 볼 정도로 청년으로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 박경식 선수를 4초만에 외발쌍걸이로 넘어뜨리는 멋진 모습을 연출.앞에 세장 보시고, 다른 앵글로 잡은 아래 사진 세장 감상하시죠..^^마지막 사진은 얼굴이 안보여서 멋진 청년이 된 한경섭 선수 얼굴 보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