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중. 정주렬 선생님이 기술을 거는데 넘어가지 않는 김성용 선생.일부러 연출된 NG인지, 진짜로 안넘어가시고 버틴 것인지 모르지만 그 덕에 관객들은 실컷 웃으면 즐거웠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시연단 여러분 홧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