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4강전쟁

admin | 2011-08-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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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의 마지막 선수 김재흠과 맞붙은 장희국.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공방전.
5초 남았습니다. 5. 4. 3. 2. 1이라는 카운트와 함께 김재흠 선수를 넘긴 장희국 선수.
결국 4강은 성주의 것.
택견판의 맞수답게 언제봐도 재밌는 두 팀의 경기.
최선을 다한 선수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