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놀아보자.

admin | 2011-09-0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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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결승에서 만나 두 팀. 용인대와 경기대.
경기대를 다시 잡고, 두번째 우승을 노리는 용인대와 작년의 설욕을 다짐하는 경기대의 파이팅 모습.
본때뵈기도 지지 않을테야.
선발 출전한 안기중 선수와 윤성군 선수의 멋진 본때뵈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