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틀

총무 | 2012-05-31 17:26
2,041 103
엎치락 뒤치락 하던 승부는 결국 승부사 이진욱 선수의 손에서 끝남.

날카로운 후려차기와 곁차기로 승부를 결정지은 수원의 이진욱 선수.

황금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