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싸우다

총무 | 2012-06-05 16:12
2,505 214
등장...빠밤
마우스피스가 인상적
후려차기가 인상적이네요.
아랫발질도 강력해요.
이얍~!
3초만에 승부를 내주마!! 번개같은 후려차기!
이렇게 차는거야~ 남일 관장님의 시범(?)
해피한 얼굴의 남일 관장님.
이번에 처음 참전한 원투 킥복싱 체육관은 2006년 다무의 참여만큼이나 관심을 끌었던 이슈가 되었다. 원투는 One, Two가 아니라 둥글원(圓)에 싸울 투(鬪) 자를 써서 편협하고 좁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며 싸운다는 멋진 뜻이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함께 하고 싶다고 참전한 원투 킥복싱 체육관. 이름만큼이나 실력도 대단한 원투킥복싱 체육관의 다음 경기를 기대합니다.

지못미
여섯번째 성대 명륜 누구사진이예요?
혐오스럽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