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배틀] 사진들

총무 | 2012-06-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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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미출전의 한을 푸는 한경덕 선수의 3초 들어찧기!!
유연한 발길질~
그러나 장희국 선수의 곁차기~
위력적인 엎어차기!!!
황인동의 묵직한 엎어차기
엉덩이를 쑥 집어넣는 엉덩걸이
접전...
기세가 오른 안암비각이냐, 참외의 경북 성주냐,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치열한 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