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

총무 | 2012-06-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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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택견 상설공연 중 어디서 많이 본 분이...
오랜만에 문화마당을 찾아온 미녀시연단 김정민 씨군요.
사람들의 '보여줘' 콜에 결국 부채를 들고 풍물에 맞춰 한바탕 소리를...
수고하셨어용~
김정민 씨의 미녀시연단 시절.
과거 미녀시연단으로 이름을 날리던(?) 김정민 씨.
결혼하고 한동안 뵙기가 힘들었는데 토요일 택견 상설공연 때 와주셨네요!!

회장님과 기타 관중들의 러브콜에 부채를 들고 한바탕 소리를!!!

수고하셨습니다^^

미녀시연단 짱
까야~ 자주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