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의 끝.

총무 | 2012-07-1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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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멋져보여서 한 컷.
이창용 선수가 몸을 풀며 준비하는 가운데 수원의 네번째 선수인 김동욱 선수. 결국 민병진 선수를 오금걸이로 눕히며 수원의 1승 추가!

형아.
동영상엔 완전 통편집당해서... 나오지도 않고....;ㅁ;

형아..
세번째사진... 원래 저기서 반바퀴 회전해서 뒤집기가 들어가는데...아쉽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