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봉전

총무 | 2012-08-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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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선을 잡으려고 치열한 기싸움이 벌어지는 선봉전.
강산의 차효일 선수와 장산곶매의 서명석 선수의 접전 끝에
간발의 차이로 서명석 선수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