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비각 vs 수원전수관

총무 | 2012-09-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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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대활약을 펼쳤던 이진욱 선수.
너무나 빨라서 사진도 못 찍은 강태경 선수를 비롯해
박용덕, 한경덕 선수를 모두 잡아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