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7배틀 Man of the Battle - 화윤 선수

admin | 2006-05-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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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을 앞둔 대학 4년생으로 성대율전의 소중한 2승의 주역 화윤선수는 대학에 들어와 동아리 활동으로 택견을 시작한 잘생긴 외모의 공학도 택견꾼이다.

작년 배틀에서도 첫번째 경기를 패하고 두번째 경기는 이겼던 것을 생각하며 올해도 첫번째경기는 노원구에게 패했으니, 두번째 경기인 이번 경기는 꼭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 시합에 임했다고.

세번째 상대였던 동두천의 김정현 선수의 너무 큰 체구 때문에 가장 어려웠다고 말한 화윤선수는 4학년이니 만큼 진로결정에 많은 고민을 하지만 택견만은 계속하고 싶다고 밝힌 성대율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2006-5-20 TKB미디어]

^^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