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7배틀 Man of the Battle - 화윤 선수
admin | 2006-05-21 19:102,882 96
작년 배틀에서도 첫번째 경기를 패하고 두번째 경기는 이겼던 것을 생각하며 올해도 첫번째경기는 노원구에게 패했으니, 두번째 경기인 이번 경기는 꼭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 시합에 임했다고.
세번째 상대였던 동두천의 김정현 선수의 너무 큰 체구 때문에 가장 어려웠다고 말한 화윤선수는 4학년이니 만큼 진로결정에 많은 고민을 하지만 택견만은 계속하고 싶다고 밝힌 성대율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2006-5-20 TKB미디어]
^^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