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6배틀 Man of the Battle – 명륜 김근찬
admin | 2006-09-04 14:302,527 80
시합복 안네 핑크색 티셔를 입은 튀는 센스를 지닌 김근찬선수에게 8강확정의 소감을 묻자,저희가 1위한게 맞다며 즐거운 웃음으로 답한다.
김근찬은 대학와서 동아리활동으로 택견을 시작한 택견꾼으로 3학년에 복학할 예정인 현재휴학생이라고 자기를 소개한다. 영산대 선수들이 강하고 잘해서 긴장이 많이 되었다는 김근찬의 마지막 한마디는?
저, 사진 다시 찍으면 안될까요? 아까 이상하게 찍힌 것 같아서…ㅋㅋ
근찬님. 멋진 사진으로 골라서 올려 드릴께요.
[2006년 9월 2일 TKB미디어]
현수
"저, 사진 다시 찍으면 안될까요? 아까 이상하게 찍힌 것 같아서…ㅋㅋ "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