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8강2배틀 Man of the Battle – 고대 김지훈
admin | 2006-09-25 14:092,501 99
김부중선수가 워낙 잘하는 선수라 무조건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잡기 위주로 시합을 치렀는데 그게 먹혀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겨서 기쁘고 올 해 졸업이라 꼭 우승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김지훈 선수는 내년에는 고대OB팀에서 계속 택견을 할 것이라고 말하는 택견을 너무도 사랑하는 택견꾼이다.
김지훈선수의 멋진 활약을 4강전에서도 기대해 본다.
[2006년 9월 23일 TKB미디어]
어글탱이
여기 나오셨군요 ㅋㅋ
티케베를
지훈 잘생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