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배틀 Man of the Battle 고려대 박동민

admin | 2007-05-0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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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얼굴에 훤칠한 키로 보는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고려대의 박동민선수가 선발 출장에 상대팀선수를 네명이나 꺾는 즐거운사고를 치고, 5배틀 MOB에 선정되었다.

고려대의 박동민 선수는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04학번 학생으로 택견을 시작하게 된 지는 4년 되었지만 그 사이 군입대의 2년 공백이 있었다고.

자신이 4명을 이긴 것보다 팀이 승리한 것이 기쁘다며 훤한 얼굴에 환한 웃음을 짓는다.
첫 출전의 소감을 물어보자 너무 떨리고 긴장되었는데, 결과가 좋아 기쁘다는 박동민.

인물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또 한명의 TKB스타가 탄생했음을 알리는 즐거운 소리가 들린다.

박동민 선수의 거침없는 질주를 기대하며 파이팅!

[2007년 5월 5일 TKB미디어]

손크고발큰놈
동민군^^ 전에 성북전수관에서 봤지?
시험공부는 잘 되가?
시험 끝나면 놀러갈테니 같이 운동하자구^^

현중
잘생겼다!! 오빠 +_+

똘기
오지호다~

하악하악
잘 생겼다,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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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남자...

메바람
'하얀얼굴에 훤칠한 키로 보는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ㅋㅋㅋ 최고다~

축하해요~ 고대 회장님~

labyrinth
사진 엄청 잘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k
오ㅗ오오오오오~스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