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6배틀 Man of the Battle 용인대 이건희

admin | 2007-05-0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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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B 2007의 두번째 올킬!

첫출전에 상대팀 선수 5명을 모두 이기고, 용인대에 첫 승을 안긴 무서운 선수는 바로 용인대에서 동양무예를 전공하고 있는 이건희다.

첫 시합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듯 붉어진 얼굴로 승리의 기쁨을 전하는 이건희 선수의 소감은 이런 결과가 나올 줄 몰랐는데 결과가 너무 좋아 기분도 아주 좋단다.

2년 정도 택견을 수련했다고 하는 이건희 선수는 오늘 승리의 요인을, 첫 시합이라 너무 떨렸는데, 계속 긴장감을 늦추지 않은 것이 승리의 요인인 것 같다며, 다음 시합에서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잊지 않는다.

작년 용인대에 새바람을 몰고 온 윤홍덕에 이어 올 해도 용인대에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드는 또다른 샛별 이건희가 떴다.

그의 반짝이는 택견을 기대해 본다.

[2007년 5월 5일 TKB미디어]


김이주
선생님 이주예요. 선생님,멋있으세요. 택견이란걸 오늘 처음알았어요.다음주 인라인수업시간에 만나요. ~김이주 올림~

얼짱
생기거짱인데,,,,,잘생겼따~!!
실제로보면 괜찮은데...사진빨을안받는군..ㅋㅋ

천사
너무멋있어요~

동네놀던형
ㅋㅋㅋ나는 턱보다..더아픈데맞앗는데 ㅠㅠ 진짜 큰일날뻔함..

배틀사랑
이긴자에게 축하를 해주고, 패한자에게는 위로의 말을 해주고
그러면서 몰랐던 사람들끼리 친해지는 택견배틀이 정말 좋습니다.

문한솔
재밌는경기 했습니당...ㅋㅋ 담에만나면 밥한끼 사주십쇼!!ㅋㅋ 창원내려오시면...ㅋㅋㅋㅋ 그때맞은 째차기.. 턱 아직 아픕니다..ㅠㅠㅠㅠㅠ
용인대 더좋은 성적 내세여!!ㅋㅋㅋ

말 ㅋ
별명이 암사자예요 ㅋㅋ 귀여운 후배 ㅋㅋ

호떡
귀여운 내 애완동물 암사자예요~

이뻐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