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4배틀 승 – 노원구 이현기감독

admin | 2007-06-0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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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승 현장, TKB의 얼짱 감독 노원구 감독님을 만났다.

기자: 감독님 축하드립니다.
이: 네. 감사합니다.

기자: 연대가 너무 쉬운 상대였나요? 쉽게 승리하셨습니다.
이: 네. 연대가 조금 약한팀이긴 해서 고등학생 선수를 첫 출전시켜 봤는데 아주 잘해줬습니다.

기자: 네 고등학생 선수가 잘 싸우고, 본때뵈기도 흥겹게 해서 판막음한 원용범 선수와 고민하다가 오늘의 MOB로 선정하였습니다.
이: 어머, 그래요? 너무 기쁘네요.

기자: 벌써 2승. 올 해는 우승 가능할까요?
김: 오늘 전 시합에서 대학생들이 싸우는 것을 보니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생들힘과 기술이 대단합니다. 노원구도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현기 감독의 지도아래 소병수, 김광혁, 김수부 거기에 김근환과 원용범까지 가세한 노원구의 상승세가 무섭다.
작년 아쉽게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노원구의 올 해 성적은 어디까지 일지 기대해 보자.

[2007년 6월 2일 TKB미디어]

새색시
스승님~ 축하드려요^^ 다음 시합에서도 즐거운 모습 보여주세용~ㅋ

홓윤
반갑습니다.축하 드리구요. 다음 또관심있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