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8배틀 Man of the Battle 성주 장희국
admin | 2007-06-18 18:272,341 97
MOB: 작년 준결승 이후로 처음 경기를 뜁니다~ 오랜만에 뛰었는데 예상외로 성적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나걸: 택견은 언제부터 시작하셨는지?
MOB: 2004년에 시작했으니 3~4년정도 됐습니다. 감독님(강호동)을 예전에 태권도 운동을 할 때 알게되어서 그분의 소개로 택견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나걸: 지금 하시는 일은?
MOB: 성주 전수관 선생님 입니다 ~^^
아나걸: 취미는 무엇이신지?
MOB: 컴퓨터 뒤적거리기 ^^ 그냥 뭐든지 검색하는걸 좋아합니다~(수줍^^)
아나걸: 누구에게 이 기쁨을 ?
MOB: 제가 예상치 못하게 올킬을 해버려서 이번에 경기를 못 뛴 우리팀 선수들에게 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감독님께도 당연히 이 기쁨을 알리고 싶습니다~
[2007년 6월 16일 TKB미디어]
잠만보
성주 ~
이번에도 우승을?!
이번에는 팀이 많아서 잘 모르겠다.
그래서 더 재미있을것 같다
이번에도 우승을?!
이번에는 팀이 많아서 잘 모르겠다.
그래서 더 재미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