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택견배틀♬ :: [인터뷰] 32배틀 승

아나걸: 흰 한복을 입으셔서 눈에 확들어오시는 감독님~ 오늘 16강진출 소감이 어떠신지~?
감독님: ^^ 너무 기쁘네요~ 우리가 조2위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나걸: 오늘의 전략과 전술은 무엇이었는지?
감독님: ^^ 일단 박상혁 선수가 택견배틀에는 첫출전 이기때문에 제일 처음선수로 내보내었습니다~
첫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좋은 성적을 내어주어서 너무 흡족스럽스니다~^^

아나걸: 언제부터 택견을 접하셨는지?~
감독님: 음..93년도 전수관이 처음생길 때쯤 도기현 회장님께 배웠습니다~^^(와~)

[2007년 8월 11일 TKB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