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3배틀 승 – 양천구 여인제감독
admin | 2007-08-13 12:042,414 86
감독님: 조아요~^^(다른표현은 없을까요? 감독님의 철학적인 대답이 돌아왔다~ 우리조상들이 현명해서 이럴 때의 기분을 표현하라고 "좋다" 라는 말을 만든 것 같네요~^^)
아나걸: 오늘의 히든카드는 무엇이었는지?
감독님: 우리팀 최고령 "이장근(59세/ 별명 회장님)"선수를 꼭 뛰게 하고 싶었는데~!!!! 성헌준 선수가 올킬을 해버려서 못보여 드린게 너무 아쉽네요~
아나걸: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신지?
감독님: 더욱더 박차를 가해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화이팅~
[2007년 8월 11일 TKB미디어]
손크고발큰놈
선생님 축하드려요^^
역시나 선생님의 짧고 명쾌하면서도 의미있는 대답...
어쩌면 진짜 말을 잘하시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선생님 다음에 찾아뵐께요^^
역시나 선생님의 짧고 명쾌하면서도 의미있는 대답...
어쩌면 진짜 말을 잘하시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선생님 다음에 찾아뵐께요^^
ㅋㅋ
ㅋㅋ.. 철학적 대답... 역시나..
성헌준 선수 혼났습니다.ㅋㅋ, 샘에게..
성헌준 선수 혼났습니다.ㅋㅋ, 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