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6강 6배틀 승 – 대한경기 고흥석감독

admin | 2007-09-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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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감독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짜릿한 승부였습니다.
고: 아…네 짜릿한 승리였습니다. 노원구가 강팀이라 걱정했는데 승리해서 기쁩니다.

(여기 저기서 승리의 축하인사를 받느라 인터뷰 불가)

기자: 감독님 그럼 올 해 대한경기가 처녀 출전에도 아주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데요, 감독님이 예상하시기에 어디까지 가실 것 같으세요?
고: 4강까지는 가야죠. 4강가면 대한서울팀과 맞붙을 것 같으니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대한경기 파이팅입니다.

[2007년 9월 8일 TKB미디어]

어짜피..
대한서울에괜찮은선수가..

비틀
아, 이런,,,, 경희대와 일정을 바꿨으면 좋았을 것을,

물에빠진생쥐
축하드립니다. 대한서울은 대통령기택견대회와 맞물려 선수가 없네요. T_T 으~~~궁지에 몰린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