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배틀 승 – 서울양천 여인제감독
admin
|
2008-05-13 11:34
2,237
91
아나걸: 오늘 경기에 이기게 된걸 축하한다. 소감은 어떠한가?
감독님: 너무 기분이 좋다.
아나걸: 다음 경기에는 임하는 전략이라도 있는가?
감독님: 전략이라는 것은 특별히 없다. 그냥 나가서 이기자 라는 생각이다.
아나걸: 각오 한마디 부탁드린다.
감독님: 오늘 경기와 같은 각오로 임하겠다. 감사한다.
[2008년 5월 10일 TKB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