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8배틀 Man of the Battle 용인대 이건희
admin | 2008-05-27 10:402,628 111
MOB: 허리가 아파서 참여가 불투명했었는데 한의원 다니면서 침도 맞고, 또 어머니께서 부황을 놓아 주신 덕분이예요.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아나걸: 오늘 이기기 위한 전략이라도 있었나요?
MOB: 특별히 그런 것은 없었구요, 그냥 즐기면서 경기에 임했어요.
아나걸: 지금 기분은 어때요?
MOB: 굉장히 좋아요 ^^
아나걸: 보니까 별명이 암사자 이던데요~ ^^ 왜 암사자로 불리나요?
MOB: 학교에 입학했을 때 선배들이 지어주셨어요. 얼굴은 강인한데 성격이... 음.. 아시겠죠? ㅋㅋㅋㅋ
아나걸: ㅋㅋㅋ 아~ 잘 알 것 같아요ㅋㅋ 오늘 수고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MOB: 네 감사합니다 ~
[2008년 5월 24일 TKB미디어]
^^
항상 화려하게 택견배틀의 개전을 알리는 암사자...
디자이너
옷 이쁜데요~?
블랙 앤 화이트...
강해보이면서도 부드러운..
멋진 조화네요^^
블랙 앤 화이트...
강해보이면서도 부드러운..
멋진 조화네요^^
별이
거니야~~ㅎㅎ
너 완전 짱이다!!!ㅎㅎㅎ
귀여운 자식~
너 완전 짱이다!!!ㅎㅎㅎ
귀여운 자식~
^^
귀여운 거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