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택견배틀♬ :: [인터뷰] 12배틀 Man of the Battle 명륜 장창수

아나걸: 안녕하세요~ 지금 기분은 어떠세요?
MOB: 우승에 한걸음 다가간 기분이라 기분 좋네요~

아나걸: 오늘 이길 수 있게 된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MOB: 선배들과 선생님의 꾸준한 조언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아나걸: 택견을 해서 좋은 점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MOB: 자신감이요. 택견을 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나걸: 다음 경기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부탁할께요
MOB: 다음 경기에는 저희와 같은 대학으로 친한 성대와 붙어요.
서로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했으면 하네요 ^^

아나걸: 오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MOB: 네 감사합니다~

[2008년 5월 31일 TKB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