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4배틀 Man of the Battle 강동 이재성

admin | 2008-08-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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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 대 강팀의 대결.
안암비각패와 강동은 직장인팀의 지존을 가리는 대결이라 더욱 궁금한 시합이었다.
마지막 상대는 류대규와 이재성. 가장 택견다운 택견을 한다는 류대규 선수와 강원원주전수관의 수장 이재성의 대결.
워낙 두 선수 다 막강한 선수라 길어질거라는 예상을 깨고, 18초만에 이재성의 들어찧기 성공.
항상 얼굴에 웃음을 띠고 웃음만큼이나 택견도 즐기는 그.
본선에서도 그와 강동의 활약을 주목해 보자!!

TK묵
관장님의 섬전같은 들어찧기...!!

안놓지고 정확히 봤습니다..-_ㅜ)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