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7배틀 Man of the Battle 전주덕진 빈현용

admin | 2008-09-01 15:26
2,557 92
경기수원과의 배틀에 마지막 선수로 출전하여 판막음한 빈현용선수를 MOB에 선정하였다. 친정팀의 마지막 예선 시합을 멋지게 함께 하고픈 빈현용 선수의 출전. 모든 사람들이 빈사마를 외치며 예전의 그 빠른 발놀림을 구경하고픈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멋진 기술로 승리를 따냈다.
몸이 예전같지 않아 선수로 뛰기 힘들다는 엄살을 부리는 빈현용선수. 물론 시연에서 그리고 심판으로서도 그의 모습은 멋지지만 자주 자주 배틀장에서 멋진 시합 모습을 보길 원하는게 모든 관중들의 바람일 듯.

[2008년 8월 30일 TKB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