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41배틀 Man of the Battle 성주 강호동
admin | 2008-09-29 11:382,573 96
하지만 강호동 감독은 4명의 선수만으로도 당당하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4강이라 쟁쟁한 팀들의 시합이기 때문에, 한 순간이라도 집중력을 놓치면 패하게 되는 승부. 강호동은 예의 그 승부에 대한 뛰어난 집중력으로 안암비각패라는 강팀을 무너뜨리고 승리를 따냈다. 류대규 선수를 오금잽이로 집어던지며, 포효하는 강호동선수. 팀원 전부가 에이스인 성주팀에서 진짜 에이스라 소문난 강호동 감독 겸 선수. 역시 성주, 역시 강호동이다.
[2008년 9월 27일 TKB미디어]
광펜
훌륭하고 멋진 진정한 꾼...택견꾼이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