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43배틀 Man of the Battle 성대명륜 전인기

admin | 2008-09-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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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명륜이 축복받은 팀이 맞는 것은 끊임없이 좋은 선수들이 나온다는 점이다. 그게 바로 전통의 힘일까? 올 해도 성대명륜엔 눈에 띄는 신인이 나타났다. 아직 앳된 얼굴의 신예 전인기. 세번째 출전인데 좋은 시합을 하게 되어 기쁘다는 전인기선수는 성주와의 시합준비를 잘 하겠다는 소감부터 밝힌다. 박수진 감독님이 지난 시합부터 그렇게 칭찬하더니만 오늘 바로 진가를 보여 준 전인기 선수. 늘 결승의 상대가 되었던 성주와 또다시 준결승에서 만난 성대명륜. 과연 젊은 그들은 이번에는 어떻게 경기를 풀어 갈 것인지, 기대해 보며 MOB에 선정된 전인기의 활약을 눈여겨 보자.  

[2008년 9월 27일 TKB미디어]

명륜팬!
안경쓰고 있을때는 순해보이는 인상인데, 안경벗고 시합 들어가는 순간 매서운 눈매로 아무리 쎈 선수에게도 기죽지 않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다른학교후배
아는 사람은 안다~
성대 명륜에 왜 계속해서 좋은 선수들이 나오는지~
후배들과 항상 같이 운동하고,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 주고, 같이 고민해준 한 선배가 있었기 때문이란걸.
타학교 후배로써 그런 선배가 있는 명륜이 정말로 부러웠다.

오! 인기 떳네 떳어!! ㅎㅎㅎ

11
돌부처
택견계의 오승환

작은 아빠
인기 멋지다 화이팅~~~~~~~~~~~~

호호
걱정하더니 머리 안 눌렸다^_^ㅋㅋㅋ
견주기하러 놀러갈께~ㅎㅎ

ㅋㅋㅋㅋ 인기최곤데?

인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경.
와 인기 멋있다!!

인기 짱!!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