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46배틀 Man of the Battle 서울강동 김성복
admin | 2008-10-06 17:272,631 98
연장 접전끝에 강동을 첫 결승에 올려놓은 순간에 김성복선수의 곁차기가 빛났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니 참으로 복이 많은 선수이다.(이름에 혹시 福?) 성대명륜의 우승주역으로 활약하고, 이제는 강동으로 팀을 옮겨 또다시 결승 무대를 밟게 된 김성복 선수. 항상 성실한 택견꾼. 김성복이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이제 직장인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김성복. 하지만, 우리에겐 늘 전사 김성복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럼, 10월 25일 첫 결승에 오른 강동의 전사 김성복의 택견을 즐길 준비를 하자.
복
별말씀을요~~^^
형님들하고 함께 하면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시간쪼개서 운동하시고 항상 연구하시는 모습들.. 끝나고 함께 나누며 즐기는 모습까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 값져서 이 자리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대미를 멋지게 장식해 보아요~ 강동 지화자!!
형님들하고 함께 하면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시간쪼개서 운동하시고 항상 연구하시는 모습들.. 끝나고 함께 나누며 즐기는 모습까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 값져서 이 자리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대미를 멋지게 장식해 보아요~ 강동 지화자!!
대정
성복아 형님들이 너한테 부담만 주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잘해줘서 고맙고 우리 또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