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리포트]렬사마 물렀거라. 나도 날았다....

admin | 2006-04-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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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하늘을 날아 최고의 인기스타로 등극한 렬사마를 잡기위해 올해엔 김창진이 뜬다.

결련택견 본터패 김창진이 시연도중 하늘로 높이 날아오르고 있다. 김창진은 훤칠한 키와 남자다운 외모로 벌써부터 새로운 TKB의 스타 등극을 예상케하는 강동구팀의 감독겸 선수로 올해엔 우승보다는 같은팀인 렬사마의 인기를 잡겠다는 마음으로 많은 수련을 하였다고.....

이번 대회에서 렬사마의 인기를 누르고 택견배틀관객과 네티즌의 사랑을 독차지 할 수 있을 것인지 김창진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2006-04-16 이선 기자]

택돌이
난 창사마 전화 번호 아는데 ㅋㅋ

창사모
난 창사마가 좋아요~
어떻게 번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