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B2006 12배틀 국민대 VS 성균관대명륜★

admin | 2006-06-07 16:02
6,374 396

TKB2006 12배틀 국민대(청) VS 성균관대명륜(홍)

온고지신
이런게 오심이죠.
공격도 안하고 승리기술 낙시걸이
근데 또 지나놓고보니 재미있네요.
왠지 과거가 더 재미있는 것 같아오ㅓ.

둥근해가떡썹니다
전 솔직히 택견 배운적도 없고,
태권도가 우리나라 전통무술이 아니라 창시자가 있는 현대무술이라는 걸 알고
택견에 대해 많이 관심을 가졌고, 많이 조사해보았습니다...
솔직히 택견 경기는..
타무예 경기보다...
친근감이 제일 인거 같습니다.
만약 경기장이 커지면 그 친근감이 줄어들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잇힝♡

성인용
택견경기장 크기는 원래 부터작앗습니다. 예전 우리 조상들도 저정도 정도하는 멍석
을깔아놓고 그 안에서만 기술을 견줫다고 합니다..
저것보다 더 작을수도 잇구요.... 그리고 택견경기장이 더 넓다면
더 재미없어질 것입니다.. 채육관에서 수련생들끼리 견줄때 많이 느끼저..

택견짱
ㅎㅎ 택견이 원래 저렇게 작은 경기장에서 하는건줄 몰랐습니다..
물론 구경꾼들과 가깝게 어우러져서 하는 측면은 저두 좋게보고 택견의 장점이지요 당연히
제 갠적인 생각으로 경기장이 좀더 크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쓴것 입니다..
태권도나 k-1 으로 착각해서 그런게 아니구 ㅎㅎ 택견에 대해 아는건 없습니다. 다만 경기를 보다보면 심판이 경기를 중단하고 다시 시작할때 선수들이 너무 맞붙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보이는데 시작하자마다 서로목잡고 중지 하고 또 시작하자마다 서로목잡고 이런 장면이 너무 반복되는 장면이 있어서 경기가 다소 지루해 지는 측면이 있는거 같고 경기장을 좀 넒히거나 심판이 시작할때 서로 거리를 확실히 띠어놓고 했으면 하는바램에서 글을쓴것입니다..
서로 맞잡고 있는장면에서 시합을 바로 중지시키는게 규칙이라면 좀더 시작하기전에
서로 거리를 떨어뜨리고 해야 시함이 박진감 있고 몸의 이동도 많아지면서 잼있지 않을까
하는 갠적인 생각입니다 몸싸움도 택견의 한부분임을 인정 안하는건 아닙니다 너무 태클걸지마세여 ㅎㅎ 이번경기에서 왠지 주변에앉아 있는 사람때문에 안넘어질수있는데 넘어진거 같아서 더더욱 이런생각이 든것 뿐입니다 물론 서로 좁으니깐 서로 불공평한거는 없겠죠
경기장 주변에 접근금지를 하라는말두아니구 앉아 있지말라고도 안했습니다 ㅎㅎ
라인주변에 있는 이유가 넘어지는 사람 잡아주기위함이군여 이제 알았습니다 ㅎㅎ
저 방식이 제일 좋다면야 어쩔수없는거죠 ㅋ
택견을 아끼고 사랑하는마음에서 적은것 뿐입니다 ^^

classic80
"경기장두 좁은마당에.."
--> 택견은 태권도나 유도, K-1이나 프라이드가 아닙니다..

"라인에 사람들이 앉아있으니 경기가 제대로 되나... "
-->라인이라하심은 가장자리를 말씀하시는듯한데..시합하다가 바깥으로 넘어지면 누가 잡아주기라도 해야하는건 당연하죠. 또 응원하고 같이 놀수 있는 사람이 관중(?)인데 주변에 앉아있지도 말라구요? 현대 스포츠종목을 너무 많이 보셨나보군요. 택견은 관중과 선수가 상호 배타적인 그런 문화가 아닙니다..

"경기장크기는 원래 저렇게 작은지는 모르겠지만.."
--> 원래 저렇게 작습니다

"최소한 라인 밖으로 사람들 뺐으면 좋겠네여"
--> 어쩌면 TV중계를 원하실지도 모르겠군요

택견짱님 뭔소리 하는 거요? 경기장은 초록색 매트에서만 승패가 갈리고 그 밖에 한 라인을 더 두는 구만......

택견짱
경기장두 좁은마당에 라인에 사람들이 앉아있으니 경기가 제대로 되나...
경기장크기는 원래 저렇게 작은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라인 밖으로 사람들 뺐으면 좋겠네여

classic80
하..이런..글을 안남길수가 없군요..

'강산(江山)' 선배 중 한사람입니다.
아쉽고 안타깝긴하지만 이미 江山 멤버들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는결과에 대하여 '슬립'이다 아니다 말씀들은 이제 한켠으로 해두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선을 넘어서는 분위기가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결정된 심판의 판정에 대하여, 전문 모니터링 요원이나 현대화된 스포츠처럼의 기계적인 측정장치가 있지않고 그런것들과 그다지 어울리지도 않는 택견판에서는, 왈가왈부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江山 선수들 역시 평범한 학생들인지라 이런저런 연유로 이전에 비하여 운동량이 다소나마 부족했던것또한 사실이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슬립'이라고 말씀들하신 것에 대해서도 설사 정말 '슬립'이라면 이 역시 본인의 부족함입니다. 그만큼 본인의 움직임에 대하여 실제 시합에서 제어하는데 부족했다는 뜻입니다. 발의 축이 불안정했을수도 있었겠고 상체의 균형이 불안정했을수도 있었을것입니다. 적어도 강산의 선배라면 시합중에는 선생님을 통해 이의제기를 했을지언정 이후 결정이 난 사항에 대해서는 슬립성 여부를 탓하기 이전에 저처럼 이야기했을것입니다.
결과를 되새기면서, 여러 江山 선수들 역시 부족함에 대하여 느끼고, 분발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적어도 학생의 신분에서 말이죠. 그래서인지..지금은 시험기간이라 시험과 과제에 매진하면서도, 짬짬이 나름대로 연습하는 모습들도 보입니다.

분명 이번 시합을 교훈 삼아 다음번 시합에서는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시합에서는 '이겨야 맛'이지기도 하지만 재미있으면 더 좋을겁니다. 설사 진다하더라도 다음번에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할수 있는것이 젊은 택견꾼들이 모이는 택견배틀의 모습이리라 생각됩니다.

'江山'을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江山 멤버들은 늘 감사드리고있습니다. 다음 시합에서는 더욱 알찬 경기내용 만들고자 노력할것입니다.
江山 화이링~^^/

ps. 성복이넘..축구같이보잔깐 사진만 달랑주고 가뻐리고...쯥..과제하는데 90분정도는 쉬어줘도 대는그야~ 독한것!

팬~
박옥준선수..낚시걸이라는 기술이 잘못쓰여진것 같은데요? 어깨걸이가 맞을듯^^ 규범선수 혼자 슬림된거 같진않고 옥준선수 어깨에 걸려 넘어진것 같습니다(두선수가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발질하다 혼자 넘어졌다면 슬림이라 볼 수 있겠지만.. 박선수의 기술이였던 우연이였던 어깨와 다리가 닿는것처럼 보이네요). 글구 마구잡이는 두다리 잡는 것만 위험하다고 금지된것 같은데.. 오른발과 왼쪽 허리춤 잡아 넘어뜨린듯 보입니다. 글구 마지막 시합는 두 선수 다 경기장 안에 있었고 경기장 안에서 기술이 걸렸기 때문이라 보여지네요...
늦게 보고 뒷북인가? ㅎ
두 팀다 귀여워하는 팀인데^^
이규범선수를 다시 볼 수 있어 넘 반갑습니다. 이번 경기는 아쉽지만.. 힘과 기술을 모두 갖춘 성대라 생각됩니다. 올해도 배틀장에 자주 가얄듯
그리고 국민대의 본때뵈기 귀엽네요 ㅋㅋ

박현수
논란이 많은데요^^;;
일단 승패는 결정났습니다. 제가 알기론 성대도 받아들인걸로 알고 있고요...
"규범이형"이라고 해서 성대분이라고 추측할 만 하지만..
이규범 선수가 알고 있는 대학교, 결련에서의 후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 봅니다.
(추측추측^^)
지금 최고의 리플을 이어가고 있는데^^
재미있게 해서 다들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네요~

슬립???
택견경기에서는 원칙적으로 슬립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택견경기의 양대 승리 원칙은 얼굴을 차면 이긴다와 넘어뜨리면 이긴다.
즉 상대로 하여금 넘어지게 하면 이긴다는 뜻이죠,
고로 그것이 상대에 의해 넘어진것이든, 슬립성으로 넘어진 것이든
넘어졌다는것 자체가 "패"라는 말이죠
입식타격기와는 기본적으로 승리의 개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원칙적으로 몸통을 가격하면 경고죠~
그것이 고의적으로 차든, 고의적인 의사가 없이 차든지 간에
분명 몸통을 차게 되면 경고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시합을 보면 고의성이 없어 보이면 심판진들이 그냥 넘어가는 추세인것 같기는 하지만 슬립도 그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원칙적으로 "넘어지면 진다"라는 대전제를 잊어서는 안될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객님 !!
.................
......
경고

강산팬
강산님들 약간의 억울함은 있겠지만 이미 배는 떠났습니다.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3심 합의에 의한 결과는 어느 누구도 번복하지 못합니다. 다만, 동영상을 보고난후 심판진이 아~
오심이었구나 느끼면서 강산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있을겁니다.
결련택견의 어떤 선생님이 자식같은 강산을 미워해서 편파판정을 했겠습니까?

2004년 그때를 생각해보세요.
최강이라 자부하던 강산이 택견배틀 첫 경기에서 어이없게 무너진후 눈물떨구던 때를 기억하나요. 그리고 절치부심끝에 예선을 통과한후 우승이란 대업을 달성한 그날이 기억이 나지 않나요?
이제 첫걸음을 내딛었을뿐 쓰디쓴 보약을 달게 먹었다고 생각하시고 어게인 2004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강산 화이팅!

지나감
편파판정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무슨 국민대 돈줬나..판정이 왜 지맘대로지?' 라고 하신 객님의 글은 무척이나 예의없고 무례해 보이입니다.
쓰신 글 보니 성균관대 학생이신 것 같은데, 억울함에 대해 토로하시는것은 좋으나 객님의 말투와 내용같은 경우는 자칫 국민대 학생분들이나 심판분들에 대한 모욕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행동은 성균관대의 이름에 먹칠하는 행동이라는 것 생각해주세요. 본인의 글 하나하나가 성균관대를 대표할수도 있는 법입니다. 최강의 성균관대이니만큼 다음 시합에서는 좋은시합 할 것이라 믿습니다. 건투하세요~ ^^

별의아이
국민대에게 받을 돈이 어디있으며
판정이 지 맘대로냐고 말을 하시다니..

내참 아무리 어린 학생이지만.. 당신의 리플이 더 어이가 없소!!

오하이
객님이란 아이디로 글을 남기신분, '규범이형'이라고 하는거 보면 성대후배인듯한데요-
말씀이 지나치신거 같습니다 '국민대에게 돈을 받았나' '판정이 왜 지맘대로지?'
이런 글은 선생님에 대한 예우가 아닌거 같습니다.
누가 쓰는지 모르는 익명게시판이라고 해서 그렇게 막 말을 하시면 안되죠,
객님에게 규범이 형일지 모르지만 주심이신 심판을 보신분은 선생님이십니다.
전통무예를 하는 사람으로써 예의를 지킵시다!!
의견 개진은 좋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예의를 지켜서
글을 남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객님
어이가없는경기네요
심판판정도 좀이상한듯하고 규범이형 넘어진건 낚시걸이가 아니라 슬립이 분명한데.....
판정좀 제대로 해주세요
이경기는 성대가 이긴 경기인데...
무슨 국민대 돈줬나..판정이 왜 지맘대로지?

심판판정좀제대로했으면하는데..

미르ㅋㅋ
윤석 본뙈배기 왜캐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보기엔 규범선수것은 조금 석연치 않을지도 모르지만
성복선수와 재환선수와의 경기는 심판의 판정이 명확한 것 같습니다~

...
오판의 시비가 많을수 밖에 없는 마구잡이를 허용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지금기준은 기준을 적용시키기가 무지 힘드니 심판이 보기 힘들죠..택견배틀 첫년도 회장님 사무국장님께선 마이크만 잡으면 마구잡이 라는 기술을 말했습니다.택견의 꽃이라면서 마구잡아서 던진다고해서 마구잡이라고 첨보는 관중을 끌기에 가장 쉬운 기술이었죠..근데 마구잡이가 없어지면서 선수들의 체격이 대형화(?)되고 잇는 느낌입니다..마구잡이는 체격이 큰 선수가 더 유리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중요한건 체격이 작아도 마구잡이가 있어야 상대방이 자세를 낮추게 되고 그래야 체격 좋은 상대와 체격이 외소한 상대가 붙어도 발질을 할수 있게 되는거죠..요즘 보면 체격 좋으신 분들은 하단은 거의 신경을 안쓰시고 예전보다 많이 뻣뻣하게 서있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체격차가 크면 하체차는 엎어차기 내차기는 큰 위험이 아니죠..
마구잡이를 원래대로 있어야...예전 마을과 마을의 대결인 결련택견에서 체급이 없다는
매력적인 것이 더욱 돋보일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쎄
경기야 끝난거니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슬립이나 마구잽이 장외 판정을 명확히해야할 필요성을 알 수 있는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관계자님들과 심판진의 조속한 조치가 피요할듯 합니다.

내가보기에두
이규범 선수는 슬립같아 보이지만 나머지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요...

제가보기엔
이규범선수와의 경우는 동영상으로 슬립성이 있어보이고, 김성복 선수와의 경우는 한손은 오금을 잡고 다른손은 상체에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재환선수와의 경우에도 공격자는 안에있었고,, 맴돌려던지며 다리를 걸어 넘어가는 상황인거 같은데,,ㅎ

na
마구잡이라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나쵸
글쎄요 라는 분에게 ..
상대방이 발차는게 두려워서 뒤를 돌아버린 것이 밀은 것으로 보이나요?
제대로 다시 보시고 말씀을 해 주셨으면 하네요.

...
용인대와 강동구의 시합을 봐서도 김창진선수와 윤홍덕선수의 경기에서
거의 동일한 기술이 나왔는데..이때 심판이신 황인무 주심꼐서 잡아주시는데...
동일한 기술과 동일한 상황에서 장내에서 쓰러진것도 아니고 막으면 승패 상관없고
안막아주면 패라는 건 도무지 납득이 ㅡ.ㅡ ;;

....
이규범 선수 완전 슬립이고..박옥준선수는 아무런 행위도 없었던거같고..
김성복선수에게한 기술은 마구잡이인거 같고
이재환 선수가 진건 그동안 한번도 이런룰이 적용된적이 없었던 완벽한 장외판정 인것
같은데.. 삼세번의 신기한 판정 ㅎㅎ 이미 끝났으니..어쩔수 없지만..
석연치 않긴 하네요..
다음시합 잘하세요^^

..
슬립으로 보이네요...

글쎄요~
글쎄요 택견시합에서 자기 중심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발질을 하고도 자기 중심을 못잡고 넘어진다면 "패"가 맞는게 아닐까요??? 더군다나 낚시걸이라는 기술은 들어가지 않았다 하더라도 분명히 상대선수가 밀고 있는모습으로 비춰지는데 저는 심판이 른 판정을했다라고 생각하는데~~^^;

나쵸
심판판정에이의를제기합니다이상해요~

구경꾼
승패는 났지만, 정말 아쉽고 또 아쉬운 경기네요.
명륜 꼭 결승까지올라가세요~^^

국민대가 잘했네 뭐~~ 성대의 실력이 훨씬 우위인건 확실하지만
그래도 시합은 국민대가 이긴거네요. 박옥준 선수 은근히 센스쟁이네 ㅋㅋ

크크크
팀이 승리하진 못햇지만,, 규범이형 압빡 대단하네요!! ㅋㅋ 결승 올라 가셧음 좋겟습니다!! ㅋㅋ

나그네
이규범선수 슬립이네요 ㅋㅋ 낚시걸이는 무슨..
많이 아쉽네요 명륜

쏘리
단지 안맞으려피했을 뿐인데...

롱.
두 학교의 친목 . 보기 좋아요 ^ ^

마지막은 던지면서 딴죽으로 다리를 찼으니 맞는 것 같은데...이규범 선수는 저건 낚시걸이는 전혀 보이질 않네요. 슬립성이 짙은것 같은데...김성복 선수의 승부는 오금을 한손으로 잡으면서 나머지 손은 그 다리를 잡지 않았으니 마구잽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 손을 허리에 두고 한 손으로 다리를 잡으면 그건 오금잽이죠. 그래도 명륜팀으로서는 이것저것 많이 아쉬운 경기 같네요.

성대팬
완전 슬립인데..글고 이재환선수는 왜 패인지 이해가 안감..

도령
슬립도 맞고 김성복 선수 한테는 마구잽이성인데...
마구잽이의 올바른 규정이 필요합니다.
뒤집기는 두손으로 아래로 들어가도 되는지도 몰랐는데, 저건 완전 마구잽이인듯 한데
허리 잡으면 되는 건가요?
다음엔 마구잽이를 한손은 허리에두고 해야겠네....

미르인
윤석이 본때뵈기 이걸루 보니까 더우끼다 ㅋㅋ

녹두인
규범이형 슬립 같은데요 낚시 걸이는 무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