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B2007 12배틀 강동구(청) VS 대한경기연맹(홍)
끌끌
가로지르기, 태권도 타격식으로 차도 이마 차면 비타격 됩니다.
....
타격용 아랫발질 금지시켜야한다는건 좀;;;;
미스타오
초창기 (?) 택견 시합에서는,, 제 기억이 틀릴 수도 있지만,,
타격이 대택이던, 결련이던, 허용 되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제주 시합때인가,, 결련 선수들의 하단 차기로 대택 주최의 시합의 분위기가 헙악해 졌던 일도 언듯 기억이 납니다.
당시 결련 택견의 하단 연습은 일체의 보호장구 없이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피멍이 들었다가 빠지면서 정강이 털이 다 빠진 친구도 있었습니다.
대택의 경기도 초기에는 매우 격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합중에 케이오가 나오고, 이빨이 날아가는 일들도 꽤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모든 룰은,, 과거의 것에서 많이 변형되어 왔습니다.
그것을 발전이라 하면 발전일 것이고, 최선의 선택이라 하면 그럴수도 있을 겁니다.
일단.. 적어도 경기화,, 대중화를 위해서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여러가지 제약이 더해지고, 보호장구가 등장했습니다. 각 단체별로 서로다른 철학으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하단차기가 경기의 승부를 결정짓는가 ,, 단순한 견제의 역할을 하던가는 그 시합이 가진 여러 제약과 상황들에 따라지는 현상이라고 저는 봅니다. 단편적인 부분만으로 뭐가 옳다 그르다 하기에는 감정의 격앙만 불러올 것 같네요.
타격이 대택이던, 결련이던, 허용 되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제주 시합때인가,, 결련 선수들의 하단 차기로 대택 주최의 시합의 분위기가 헙악해 졌던 일도 언듯 기억이 납니다.
당시 결련 택견의 하단 연습은 일체의 보호장구 없이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피멍이 들었다가 빠지면서 정강이 털이 다 빠진 친구도 있었습니다.
대택의 경기도 초기에는 매우 격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합중에 케이오가 나오고, 이빨이 날아가는 일들도 꽤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모든 룰은,, 과거의 것에서 많이 변형되어 왔습니다.
그것을 발전이라 하면 발전일 것이고, 최선의 선택이라 하면 그럴수도 있을 겁니다.
일단.. 적어도 경기화,, 대중화를 위해서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여러가지 제약이 더해지고, 보호장구가 등장했습니다. 각 단체별로 서로다른 철학으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하단차기가 경기의 승부를 결정짓는가 ,, 단순한 견제의 역할을 하던가는 그 시합이 가진 여러 제약과 상황들에 따라지는 현상이라고 저는 봅니다. 단편적인 부분만으로 뭐가 옳다 그르다 하기에는 감정의 격앙만 불러올 것 같네요.
개토
아랫발질의 경우 타격을 위해 찰 수도 있고..걍 견제용으로 쓸수도 있지만..타격을 목적으로 하는 분과 견주게 되면..많이 긴장하게 되죠...아랫발질에 제대로 맞으면 쓰러지죠..맞으면 엄청난 고통을 느끼는부분을 차게되니.맞는 사람에게는..끔찍한 발질인거죠..직접 시합장에서 견주기를 해보지는 않았지만..아랫발질을 타격용으로 쓰신다면..금지해야할듯합니다만..그정도로 격하게 하시는 분은 없을것 같네요~~
곁치기
아랫 발 차는 행위를 엄밀히 따지면 승부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얼굴차기나, 태기 질처럼 승부에 직접 관련이 없는 걸로 아는데요.. 아랫발까서 상대가 데미지 입으면 움직임이 둔화되고, 아니면 아랫발에 신경 쓰이는 것을 이용해 얼굴을 차거나 내지는 다른 기술로 승부를 내는 것으로 쓰이지 않은가요..? 아랫발 한대 찻 다고 승부가 끝나는 건 아니지 않느냐는 말이요..님 출신이 태권도 선수라 아랫발 차면 점수라도 있을까 싶은거요.. 그런 시각으로 보면 님 말씀에 일리가 있고...그러면 결택이 태권도+태기질 이네요...
하지만 배틀에서 아랫발이 승부를 결정짓는 승부수는 아닌 걸로 아는데요..내 말은 이런 뜻이죠..승부수가 아닌 견제수..낚시걸이, 딴죽, 후려차기..이런 건 승부수고..아랫발(로우킥)은 견제 수.. 아니면 아니라고 하세요.. 맞아봐야 한다느니 하는 서로 감정상하는 글 쓰지 마시고..논리적으로 설명해 보란 말이요..내 말이 맞으면 그냥 있던지..남에 마당에 와서 모르는걸 물어 보고, 다른게 뭔지, 그리고 서로 오해하는게 뭔지를 알고, 배우기도 하고, 잘못 알면 제대로 일러 주는게 맞다 싶어 하는 말인데, 이렇게 대접해주시니 마음이 별롭니다..;;
하지만 배틀에서 아랫발이 승부를 결정짓는 승부수는 아닌 걸로 아는데요..내 말은 이런 뜻이죠..승부수가 아닌 견제수..낚시걸이, 딴죽, 후려차기..이런 건 승부수고..아랫발(로우킥)은 견제 수.. 아니면 아니라고 하세요.. 맞아봐야 한다느니 하는 서로 감정상하는 글 쓰지 마시고..논리적으로 설명해 보란 말이요..내 말이 맞으면 그냥 있던지..남에 마당에 와서 모르는걸 물어 보고, 다른게 뭔지, 그리고 서로 오해하는게 뭔지를 알고, 배우기도 하고, 잘못 알면 제대로 일러 주는게 맞다 싶어 하는 말인데, 이렇게 대접해주시니 마음이 별롭니다..;;
곁치기
자재암님..
댓글이 안달려 이제 답니다...
전 대택출신이 아니라 현 대택전수관 관장임다.. 아랫발이 견제성이 아니면 아니지 제대로 맞아봐야 한다는 건 뭔가요? 가로지르기, 내지르기 얼굴차기가 직선타격발질이라 하여 금지된 발차기라 하고, 대택이 태권도+태기질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가로지르기를 옆차기라 하니..거기에 부연 설명하니..못 알아들은 건 댁인거같은데요..? 자 그럼 댁은 아랫 발 까서 타격, 비 타격 논하고, 난 가로지르기로 얼굴 차서 타격 비타격 논해보는데.. 당신도 함 맞아봐야 되겠습니까..?^^ 이렇게 나갈가면 좋습니까..? 앞에도 타격의 정도를 뼈가 상하는 정도나 이가 상하는 정도로 이야기했습니다만.. 조금 불편 한 게 타격이 아니라.. 타격에 뼈가 상하면(금이나, 골절) 불편한 정도가 아니고 밥도 못먹죠.. 글고 그 발차기보다 후려차기에 의한 골절상의 위험이 높은 건 사실이고..타격 비타격을 논리적으로 설명했으니 거기에 대한 글을 쓰던가..내가 언제 아랫발 타격 비타격 이야기했습니까..?
댓글이 안달려 이제 답니다...
전 대택출신이 아니라 현 대택전수관 관장임다.. 아랫발이 견제성이 아니면 아니지 제대로 맞아봐야 한다는 건 뭔가요? 가로지르기, 내지르기 얼굴차기가 직선타격발질이라 하여 금지된 발차기라 하고, 대택이 태권도+태기질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가로지르기를 옆차기라 하니..거기에 부연 설명하니..못 알아들은 건 댁인거같은데요..? 자 그럼 댁은 아랫 발 까서 타격, 비 타격 논하고, 난 가로지르기로 얼굴 차서 타격 비타격 논해보는데.. 당신도 함 맞아봐야 되겠습니까..?^^ 이렇게 나갈가면 좋습니까..? 앞에도 타격의 정도를 뼈가 상하는 정도나 이가 상하는 정도로 이야기했습니다만.. 조금 불편 한 게 타격이 아니라.. 타격에 뼈가 상하면(금이나, 골절) 불편한 정도가 아니고 밥도 못먹죠.. 글고 그 발차기보다 후려차기에 의한 골절상의 위험이 높은 건 사실이고..타격 비타격을 논리적으로 설명했으니 거기에 대한 글을 쓰던가..내가 언제 아랫발 타격 비타격 이야기했습니까..?
곁치기
..
손크고발큰놈
김유신 선생님...
발길질 조심해야겠어요..ㅋㅋ
나중에 저 많이 때리지 마세요^^
오..근데 선생님 후려차기 자세 지대로네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 모습 넘 보기 좋아요^^
발길질 조심해야겠어요..ㅋㅋ
나중에 저 많이 때리지 마세요^^
오..근데 선생님 후려차기 자세 지대로네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자재암
헐~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의견들이 많네요, 곁치기님 대택 출신이죠? 내가 먼저번에 깜빡하고 아랫발길질에 대한 답을 못썻는데 님이 아랫발길질이 견제성 이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견제성은 대택룰 이고 아랫발길질은 한번 제대로 맞아봐야 알 수가 잇죠. 님이 원한다면 가르쳐 줄테니 한번 찾아 오시오, 결택 사무국장에게 물어본면 내 연락처를 알려줄거요. 그리고, 가로지르기(옆차기가 비타격으로 찰 수 있다.......근데 몇일 밥먹는데 불편하다는건 또 뭐요? 불편하다는 건 타격이 됐다는거 아닌가요 복장지르기(는질러차기)의 경우 제대로 찾다면 가슴이 아리거나 하지는 안져 엉덩이가 아프면 몰라도 하여간 제대로 알고 글을 쓰던가 아님 찾아오면 타격과 비타격에 대해서도 답을 해 드리리다.
이상 강의 끝!
이상 강의 끝!
1
...님 모르면 가만히 계셔요 가로지르기가 의환님이 가로지르기가 통하는가....에대해서 말한것은 몸통을 밀치는데에 대한 말이 아닌거아닙니까? 복장지르기로 밀어서 쓰러뜨리면 결련룰에서도 이길수 있습니다 가로지르기를 몸통에 할때와 별반다를게 없는얘기죠 의환님이 말한것은 얼굴로 가는발질을 말한것으로 보여서 곧은발질이 된다고 한겁니다 똑바로 아시고 댓글다시길
...
1님.... 모르면 가만히계세요.. 가로지르기 몸통을 미는 발질이면 허용한다고 심판위원장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미는 발질이라도 얼굴을 가격하면 곧은발질로 간주하겠다고 하셨고요.
허허
이러니 서로 싸우죠. 결련이나 대한이나 똑같은 택견인데 자재암님은 대한의 발질을 태권도라고 말해버리시는군요. 어차피 외부 사람이 보기엔 결련이나 대한이나 발질은 다 타격으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1
결련택견협회 규정상 가로지르기는 곧은발질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의환님
의환
가로지르기에 대한 생각은 단 하나입니다. '결택 룰에서도 통하는가?' 대택 선수분들이 증명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군요... 시합에서 쓸 수 있는 기술 수가 늘어나는 건 좋은 일입니다.
곁치기
자재암님..제가 여쭤본건 태기질과 아랫발의 차이였는데요.. 태기질이란?(상대를 넘기는 기술이다)..앞에 태권도 선수시절에 경기중,붙으면 넘기지 못하는데 대해 아쉬웠다 하시는 대목에서 아랫발과 태기질이 비슷하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넘기는 기술 - 태기질.. 견제성 기술 - 아랫발..이렇게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가로지르기에 대해 말씀들이 많군요..결론만 말하자면 비타격됩니다..어제(6월4일) 방송된 kbs명인전에도 가로지르기의 얼굴공격으로 승부난게 두번정도 됩니다..이근일선수와 오창현선수의 경기와 하나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밑에서 직선으로 올라오는 발질이라서 선수들이 느끼는 공포(?)는 다른 발질과 확실히 다르지만, 경기의 구조상 두름치기(후려차기)보다 훨씬 부상의 위험이 적습니다..그 이유가 몇가지가 되는데요..우선..택견은 타 격투기에 비해 상대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방어로, 고개를 숙이거나 허리를 숙이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하여 아래에서 오는 발에 역으로 걸리지 않습니다..경기 중 상대의 발에 맞지 않으려고 상체를 세웁니다..붙은 상태에서 상대를 넘어뜨리기 위해 태클을 하는 경우엔 위험하지만..우리경기는 태클과 같은 기술은 금지기술이지요..결련도 그렇죠..?.. 상체를 세운 상태에서 발이 자신의 얼굴 가까이 오면 누구나 다 반사적으로 고개를 젖힙니다..턱이나 뺨등이 발에 닿는 순간 젖히지 않으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요..밀려서..억지로 고개를 숙이는 상황이라도.. 상대가 뒷꿈치로 찍거나,내리꼿으며 차지 않는 이상은 너구리님 말씀처럼 입술만 터지지요..아님 턱에 충격이 오는 정도로 끝납니다(며칠 밥먹는데 불편하지만).입술 터졌다고 타격운운하는건 솔직히 아니죠..맞는순간 강하게 끊어찻다면.. 입술이 아니라 앞니 몇개는 갈아야 했을겁니다..
한가지 더..가로지르기를 발따귀처럼 발바닥으로 밀며 발목에 스냅을 줘보셔요..발차기의 동선은 틀리지만 춤분히 가능합니다..안되는거 이야기 하는게 아니거든요..사람복장에다 대고 밀어 차보세요..아프면 넙떡한 미트하나 가슴에다 대고 하시던지..대신 무릎을 올린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끊어 차지 말고 힘을 고르게 주며 밀어내야 됩니다..얼굴찰땐 발목을 쭉뻗은 상태로 차면 됩니다..
만약 태권도와 대택이 밀접한 관계라 하더라도..아닌건 아닙니다..가로지르기와 옆차기 모양은 비슷 아니 똑같죠..?..하지만..차는 방식이 완전히 틀리며 용도가 틀립니다.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타격발질과 승부를 내기위한 는질러차기가 어떻게 같은가요..? 대택의 경기가 증명하고 있지않습니까?어제 경기를 153님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만(근일,창현 가로지르기 장면).. 가로지르기에 맞아서 뼈상했다는말, 적어도 저는 들은적이 없습니다..얼굴 맞아서 뼈상하는 경우는 거의 다 후려차기(두름치기)에 맞는 경웁니다..얼마전 누군가도 겨루기 도중 두름치기에 정통으로 맞아서 턱뼈가 나갔지요.. 실제 두름치기의 비타격을 논한다면 가로지르기 보다 훨씬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되는데 안된다하니 글이 길어졌네요..그런말있죠.."해보기나 했어!!" 고 정주영회장의 말이죠..해보세요..안해도 별 상관없습니다만..가로지르기가 옆차기하고 같다는 말이나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꾸벅..
그리고..가로지르기에 대해 말씀들이 많군요..결론만 말하자면 비타격됩니다..어제(6월4일) 방송된 kbs명인전에도 가로지르기의 얼굴공격으로 승부난게 두번정도 됩니다..이근일선수와 오창현선수의 경기와 하나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밑에서 직선으로 올라오는 발질이라서 선수들이 느끼는 공포(?)는 다른 발질과 확실히 다르지만, 경기의 구조상 두름치기(후려차기)보다 훨씬 부상의 위험이 적습니다..그 이유가 몇가지가 되는데요..우선..택견은 타 격투기에 비해 상대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방어로, 고개를 숙이거나 허리를 숙이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하여 아래에서 오는 발에 역으로 걸리지 않습니다..경기 중 상대의 발에 맞지 않으려고 상체를 세웁니다..붙은 상태에서 상대를 넘어뜨리기 위해 태클을 하는 경우엔 위험하지만..우리경기는 태클과 같은 기술은 금지기술이지요..결련도 그렇죠..?.. 상체를 세운 상태에서 발이 자신의 얼굴 가까이 오면 누구나 다 반사적으로 고개를 젖힙니다..턱이나 뺨등이 발에 닿는 순간 젖히지 않으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요..밀려서..억지로 고개를 숙이는 상황이라도.. 상대가 뒷꿈치로 찍거나,내리꼿으며 차지 않는 이상은 너구리님 말씀처럼 입술만 터지지요..아님 턱에 충격이 오는 정도로 끝납니다(며칠 밥먹는데 불편하지만).입술 터졌다고 타격운운하는건 솔직히 아니죠..맞는순간 강하게 끊어찻다면.. 입술이 아니라 앞니 몇개는 갈아야 했을겁니다..
한가지 더..가로지르기를 발따귀처럼 발바닥으로 밀며 발목에 스냅을 줘보셔요..발차기의 동선은 틀리지만 춤분히 가능합니다..안되는거 이야기 하는게 아니거든요..사람복장에다 대고 밀어 차보세요..아프면 넙떡한 미트하나 가슴에다 대고 하시던지..대신 무릎을 올린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끊어 차지 말고 힘을 고르게 주며 밀어내야 됩니다..얼굴찰땐 발목을 쭉뻗은 상태로 차면 됩니다..
만약 태권도와 대택이 밀접한 관계라 하더라도..아닌건 아닙니다..가로지르기와 옆차기 모양은 비슷 아니 똑같죠..?..하지만..차는 방식이 완전히 틀리며 용도가 틀립니다.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타격발질과 승부를 내기위한 는질러차기가 어떻게 같은가요..? 대택의 경기가 증명하고 있지않습니까?어제 경기를 153님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만(근일,창현 가로지르기 장면).. 가로지르기에 맞아서 뼈상했다는말, 적어도 저는 들은적이 없습니다..얼굴 맞아서 뼈상하는 경우는 거의 다 후려차기(두름치기)에 맞는 경웁니다..얼마전 누군가도 겨루기 도중 두름치기에 정통으로 맞아서 턱뼈가 나갔지요.. 실제 두름치기의 비타격을 논한다면 가로지르기 보다 훨씬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되는데 안된다하니 글이 길어졌네요..그런말있죠.."해보기나 했어!!" 고 정주영회장의 말이죠..해보세요..안해도 별 상관없습니다만..가로지르기가 옆차기하고 같다는 말이나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꾸벅..
너구리
비타격이라지만 시합나가서 가로지르기, 내지르기에 입술도 터지고 그래도 밀었다 하더이다.
그런 입술 대보시오... 슬슬 무게 싫어 밀면 입술이 짓무르나 멀쩡하나.
내가 차는 발은 단지 빨리 밀고 돌아올 뿐이오.
그런 입술 대보시오... 슬슬 무게 싫어 밀면 입술이 짓무르나 멀쩡하나.
내가 차는 발은 단지 빨리 밀고 돌아올 뿐이오.
미스터오
글쎄요.. 다 똑같은 발질이라구요? 맞습니다. 기본적인 이론은 모두 같습니다. 힘을 내는 방법, 발차기의 각을 만드는 방법.. 그런데 말이지요. 100이면 100 택견발질과 태권도 발질.. 즉 후려차기와 앞돌려 차기를 비교해서 보여주면,, 두발질이 모두 다른 느낌의 발질이라고 말을 합니다.
발질의 기본 이론과 모습은 비슷하지만,, 운영 방식이 틀려지면서 자연히 발차기도 그 모습이 틀려집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태권도의 앞돌려 차기,, 앞돌려 차기 이지만,,, 발질의 시작점 부터 타격점 까지는 거의 직선이라고 할 수 있지요. 타격점 앞에서 부터 회전이 들어 가지요. 스피드는 정말 빠릅니다. 아니 빠르기위해서 그렇게 진화 된거지요.... 궂이 박자를 넣는다면 ,, 빵! 한템포 입니다.
그에 반하여,, 택견의 후려차기는 곡선의 폭이 태권도 발차기 보다 큽니다. 박자를 넣는다면,,, 스윽 뻥 이 되지요.. 뭐랄까요.. 발차기의 리듬에 변조가 있다고 할까요.
이런 차이점은 보법에서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택견의 보법은 태권도처럼 다이나믹한 연속 발차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발차기 하나에 여러가지 변조를 넣어서,, 타이밍을 만들 수 있지요.
참 ..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발차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는,, 찬발이 땅에 닿는 위치입니다. 이 부분이 택견의 발질과 태권도의 발질을 다르게 만들어 버리지요. 차고나서 상대의 걸이기술이나,, 자신이 걸이 기술이 들어가기 위한 가장 적절한 위치에 발을 놓는 택견의 발차기와,, 다음 발차기를 위해 팍 끌어오는 태권도이 발차기.... 결코 같다고 볼 수는 없지요.
모양이 비슷하고,,, 힘을 내는 물리적인 동일한 못습을 갖고있지만,, 실제로 여러가지 부분들에서 큰 차이가 난답니다.
발질의 기본 이론과 모습은 비슷하지만,, 운영 방식이 틀려지면서 자연히 발차기도 그 모습이 틀려집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태권도의 앞돌려 차기,, 앞돌려 차기 이지만,,, 발질의 시작점 부터 타격점 까지는 거의 직선이라고 할 수 있지요. 타격점 앞에서 부터 회전이 들어 가지요. 스피드는 정말 빠릅니다. 아니 빠르기위해서 그렇게 진화 된거지요.... 궂이 박자를 넣는다면 ,, 빵! 한템포 입니다.
그에 반하여,, 택견의 후려차기는 곡선의 폭이 태권도 발차기 보다 큽니다. 박자를 넣는다면,,, 스윽 뻥 이 되지요.. 뭐랄까요.. 발차기의 리듬에 변조가 있다고 할까요.
이런 차이점은 보법에서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택견의 보법은 태권도처럼 다이나믹한 연속 발차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발차기 하나에 여러가지 변조를 넣어서,, 타이밍을 만들 수 있지요.
참 ..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발차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는,, 찬발이 땅에 닿는 위치입니다. 이 부분이 택견의 발질과 태권도의 발질을 다르게 만들어 버리지요. 차고나서 상대의 걸이기술이나,, 자신이 걸이 기술이 들어가기 위한 가장 적절한 위치에 발을 놓는 택견의 발차기와,, 다음 발차기를 위해 팍 끌어오는 태권도이 발차기.... 결코 같다고 볼 수는 없지요.
모양이 비슷하고,,, 힘을 내는 물리적인 동일한 못습을 갖고있지만,, 실제로 여러가지 부분들에서 큰 차이가 난답니다.
나무늘보님
근데요?
나무늘보
후려차기? 이름이 좋지 태권도 앞돌려차기 아닌가요?
발따귀? 이름이 좋지 태권도 들여찍기 밖에서 안으로 할때 살짝 스냅 준것 밖에 안되자나요?
앉아 맴돌기? 이름이 좋지 태권도,가라데,우슈,합기도,특공무술 그 기술 똑같이 다하던데요?
발따귀? 이름이 좋지 태권도 들여찍기 밖에서 안으로 할때 살짝 스냅 준것 밖에 안되자나요?
앉아 맴돌기? 이름이 좋지 태권도,가라데,우슈,합기도,특공무술 그 기술 똑같이 다하던데요?
태껸꾼
역시 민감! 삐딱! 항상 마음에 여유를 갖고 삽시다.!! 곁치기님 .자재암님 자재암님은 글로보아서는
결련 선생님이신것 같은데 오해 소지가 있거나 듣는 쪽에서 기분 나쁘게 받아 드릴말씀은 삼가하시는게 어떨련지요!! 기냥 제 의견입니다.
결련 선생님이신것 같은데 오해 소지가 있거나 듣는 쪽에서 기분 나쁘게 받아 드릴말씀은 삼가하시는게 어떨련지요!! 기냥 제 의견입니다.
자재암
곁치기님 내가 태권도 선수였다고 얘기 했잖습니까! 비타격을 전제로 한다고 했는데 가로지르기가 비타격으로 얼굴가격이 가능 할까요! 이름이 좋지 태권도 옆차기 아닌가요. 태권도 시합에서 사라진지 오래지만.태기질요. (왜 딴죽수라는 것만이 태기질이라고 생각하나요) 덜미를 잡아서 넘기든 딴죽을 걸어 넘기든 씨름의 빗장걸이를 쓰던 넘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태기질이란?(상대를 넘기는 기술이다) 이렇게 저의 하고 싶네요.
성인룡
대한택견이 태권도와 밀접한관련이 있다는것은 많은사람들이 아는사실 아닌가요?
암튼 경기 잘봣네요
암튼 경기 잘봣네요
곁치기
아참!! 우리는 비타격을 전제로 하기때문에 태권도에 비교 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모르는 사람이야 발차기 하면, 다 태권도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는 사람끼리는 다 알지않습니까..?^^
곁치기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담주 월요일이나 되야,게시판을 볼 수 있겠네요..님 말씀처럼 우리가(대택) 태권도+태기질이라면 , 제가 아는 태기질이란 딴죽수를 말하는걸로 아는데요..(아님 정확히 알려주시고요..^^)결련은 주먹없는 가라데,무에타이+태기질이라고 해도 되겠습니까? 아랫발의 용도에 맞추어 본다면요..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상대와 붙어서 아랫발(로우킥) 차는거 하고, 태기질(딴죽수) 하는것 하곤 분명 차이가 있지않습니까?.. 이왕 말 나온김에 정확하게 알고싶습니다..자재암님..태기질과, 아랫발의 차이가 무엇인지..?
팬
대택쪽 마지막 분은 TV명인전 1회 던가 2회때 나오셨던 분 같네요...용인대 선수한태 겻기? 인가로 안타깝게 지셨던 최고령 출전자 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성함은 기억이 안나네요(사실 그때 대충 봐서 그렇지만-_-) 그때 경쾌한 품밟기가 인상적 이었는데 여전히 멋지시군요 ^^
비틀
이민규 선수 발도 빠르고 실력도 아주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촛대차기와 딴죽을 좀더 많이 사용했으면 더 좋은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그런데 사실 택견배틀에 출전하는 대택선수분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군요. 말이 많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출전해 주어 고맙습니다. 실력들이 좋아 다음 시합 때는 훨씬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그런데 사실 택견배틀에 출전하는 대택선수분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군요. 말이 많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출전해 주어 고맙습니다. 실력들이 좋아 다음 시합 때는 훨씬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지나가다
홍팀의 마지막 선수 분명 얼굴을 정확히 맞았는데, 그건 누구보다도 본인이 더 잘알텐데 안맞았다고 심판에게 어필하는 모습, 택견인답지 않군요. 다음 경기에서는 솔직하게 더욱 즐기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자재암
저도 옛날에는 태권도 선수 였습니다. 태권도는 허리 아래를 차면 반칙이죠, 아랫발질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태권도 선수시절 상대가 연속 공격으로 들어 올때에 물러서지 않고 제자리에 있으면 서로 붙게 됩니다. 그때에 두 선수는 상대를 견제만 합니다. 왜 태권도는 상대를 잡아넘기면 반칙을 주는지 상당히 불만을 가졋죠, 또 왜 아래를 차면 안될까 하고 말입니다. 내가 대택선수들의 스타일을 태권도 + 태기질이라고 말한것은 아랫발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것이죠. 결택의 룰에 맞춰서 아랫발질을 하지만 진짜로 아랫발질이 무언지 알려먼 상당한 시간이 걸리죠. 물론 복싱선수보다는 났겠지만요. 배틀에 뛰는 결택선수들도 아랫발질을 모르는 선수들 많습니다, 그냥 아래를 찬다고 다 아랫발질이 아닙니다.먼저 글에는 강동선수들에게만 얘기를 하느라고 한것이지 대택선수들에게 무어라 하긴 싫으네요. (아랫발질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할까봐ㅎㅎㅎㅎ) 이번 경기에서 맨 마지막에 나온 선수 이름은 모르지만 강동의 김유신 선수 보다 품을 더 잘 밟더군요. 아랫발질만 터득하면 훌륭한 선수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항상 배틀에 뛰는 선수들에게 하는 말이 그거죠 품을 잘 밟아야 된다고,,,,,,,
곁치기
대택선수들 잘했네요..^^
특히 박동규선수..첫시합에서 3명을 제쳐낸것..축하드립니다..두름치기 형태로 들어 밭발따귀로 쳐주고, 자신이 아랫발 차기를 차면, 상대가 들어오는걸 예상하고 질러줘야겠지요...연결된 동작으로...충분히 가능성있게 보입니다. 발등걸이를 생각하면 어렵지않게 적응할 수 있겠네요..최지웅선수도..근디 전체미팅때 룰숙지가 않되서인지 모르겠는데..우리시합에서 즐겨쓰는 기술(특히 가로지르기)이 충분히 먹히겠는데 왜 안썼던가요..? 물론 아랫발(로우킥)이 신경 쓰였겠지만..수고하셨습니다. 대한택견경기연맹선수들 다음에 발전된 모습보여주시기 바랍니다..강동구 선수들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근디요 "태권도에 태질을 가미한 스타일"이 당최 무슨 말씀인지 모르것습니다.. 자재암님 좀 알려 주십시요..?
특히 박동규선수..첫시합에서 3명을 제쳐낸것..축하드립니다..두름치기 형태로 들어 밭발따귀로 쳐주고, 자신이 아랫발 차기를 차면, 상대가 들어오는걸 예상하고 질러줘야겠지요...연결된 동작으로...충분히 가능성있게 보입니다. 발등걸이를 생각하면 어렵지않게 적응할 수 있겠네요..최지웅선수도..근디 전체미팅때 룰숙지가 않되서인지 모르겠는데..우리시합에서 즐겨쓰는 기술(특히 가로지르기)이 충분히 먹히겠는데 왜 안썼던가요..? 물론 아랫발(로우킥)이 신경 쓰였겠지만..수고하셨습니다. 대한택견경기연맹선수들 다음에 발전된 모습보여주시기 바랍니다..강동구 선수들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근디요 "태권도에 태질을 가미한 스타일"이 당최 무슨 말씀인지 모르것습니다.. 자재암님 좀 알려 주십시요..?
커어
진짜 택견이다~!
피식... ㅡ.,ㅡ;
피식... ㅡ.,ㅡ;
최진석
자재암님! 누군신지 짐작이 갑니다. 관전평 감사합니다. 늘 여유를 지니고 놀고 싶지만 아직 경험 미숙과 연습 부족이라 그런지 사람들 앞에만 서면 몸도 맘도 급해지네요 ^^;; 큰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재암님! 막걸리 사서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0^
익숙지 않은 룰과 시합이지만 열심히 해주신 대한경기연맹 선수분들께도 감사의 마음 전하며...바쁜 시간에 토요일 저녁 열심히 해주신 강동식구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익숙지 않은 룰과 시합이지만 열심히 해주신 대한경기연맹 선수분들께도 감사의 마음 전하며...바쁜 시간에 토요일 저녁 열심히 해주신 강동식구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滿愚
택견에 대해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대택이 태권도+태기질이라는 말씀은 좀 아닌 듯이 느껴집니다. 특히 대택 마지막 선수의 몸놀림은 태권도의 딱딱 끊기는 느낌과는 완전히 진짜 춤추는 것 처럼 보이네요. 오히려 그에 대비되서 아랫발질이 이른바 '로우킥'이라는 지극히 실리적이고 만국공통인 기술로 보이게 되더라고요. 이게 다 제가 K-1이라는 것에 익숙해져 버린 탓이긴 하지만요. 물론 택견배틀이 훨씬 재미있습니다만. ^^
아... 그냥 무술의 무자도 모르는 관객의 감상평이니, 이해해 주시기를... 쓰고 보니 이거 왠지 주제 넘은 짓으로 보이네요.
아... 그냥 무술의 무자도 모르는 관객의 감상평이니, 이해해 주시기를... 쓰고 보니 이거 왠지 주제 넘은 짓으로 보이네요.
자재암
경기 잘 보았습니다.
이민규선수 연습을 많이 못했다고 했는데 비교적 잘 했고요
연습을 좀만 했어도 올킬 할 수 있었을텐데....
이재성선수 얼굴이 항상 비는군요, 지난번 송덕기 추모대회에서도 얼굴이 비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그리고 연속 공격이 아쉽네요. 유지하던 거리를 깨트리고 들어 갔으면 그 자리가 내 거리 인데 왜 도로 빠져 나오는건지??? 이건 연습만이 해결을 해주죠!
최진석선수 아래 발길질은 너무 단발 이네요. 최선수는 내가 알기로 빠닥심이 좋던데 아래발길질과 태기질의 연결을 연습 많이 하세요.
김유신선수 대택선수의 아랫발길질이 무어가 무섭다고 뒤로 빠지시나?
대택선수들은 태권도에 태질을 가미한 스타일 이기 때문에 아랫발이 약하져 맞고 들어가서 공격을 하면 그다음 윗발이 나올 수 가 없으니 이같이 공격하는 패턴으로 연습하세요 ^!^
이상! 관전평을 마침. 내가 누구게,,,,,,,,&!&
ps 최신석, 이재성 선수 놀러한번 오시게
이민규선수 연습을 많이 못했다고 했는데 비교적 잘 했고요
연습을 좀만 했어도 올킬 할 수 있었을텐데....
이재성선수 얼굴이 항상 비는군요, 지난번 송덕기 추모대회에서도 얼굴이 비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그리고 연속 공격이 아쉽네요. 유지하던 거리를 깨트리고 들어 갔으면 그 자리가 내 거리 인데 왜 도로 빠져 나오는건지??? 이건 연습만이 해결을 해주죠!
최진석선수 아래 발길질은 너무 단발 이네요. 최선수는 내가 알기로 빠닥심이 좋던데 아래발길질과 태기질의 연결을 연습 많이 하세요.
김유신선수 대택선수의 아랫발길질이 무어가 무섭다고 뒤로 빠지시나?
대택선수들은 태권도에 태질을 가미한 스타일 이기 때문에 아랫발이 약하져 맞고 들어가서 공격을 하면 그다음 윗발이 나올 수 가 없으니 이같이 공격하는 패턴으로 연습하세요 ^!^
이상! 관전평을 마침. 내가 누구게,,,,,,,,&!&
ps 최신석, 이재성 선수 놀러한번 오시게
대하국인
경기 잘 봤습니다. 특히 대택의 경기라 많은 분들이 기다렸을 거라 생각 합니다.
아랫 발질이 없는 대택 선수들이 결택의 아랫 발질에 좀 흔들렸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앞으로 룰에 익숙해지면 좀 낳아 지겠죠? 대택의3번째 선수와 마지막 선수는 기량이 좋은 것 같군요. 다음 경기에 기대가 됩니다.
택견 배틀 화이팅
아랫 발질이 없는 대택 선수들이 결택의 아랫 발질에 좀 흔들렸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앞으로 룰에 익숙해지면 좀 낳아 지겠죠? 대택의3번째 선수와 마지막 선수는 기량이 좋은 것 같군요. 다음 경기에 기대가 됩니다.
택견 배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