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B2007 29배틀 고려대(청) VS 대한경기연맹(홍)
허허
이것이 택견인의 댓글인가?
한숨만 나옵니다.ㅣ..
진짜 이건 못배워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정말,,,,,어쩔수 없군요
한숨만 나옵니다.ㅣ..
진짜 이건 못배워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정말,,,,,어쩔수 없군요
택견인
이것이 택견인가?
한숨만 나옵니다.ㅣ..
이건 택견이 아니고 어린아이 장난같군요....후...
정말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택견을 가르치는 곳이 이렇게도 없는것 인가요.,,?
진짜 이건 못배워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정말,,,,,어쩔수 없군요
한숨만 나옵니다.ㅣ..
이건 택견이 아니고 어린아이 장난같군요....후...
정말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택견을 가르치는 곳이 이렇게도 없는것 인가요.,,?
진짜 이건 못배워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정말,,,,,어쩔수 없군요
이해철
지옥용 선수 !
대단하구먼요
더욱더 열심히하면
좋은 날이 올 것이 구먼요.
대단하구먼요
더욱더 열심히하면
좋은 날이 올 것이 구먼요.
ffffff
ㅎㄷㄷ
전통택견경기연맹은 05년에 참가했던 택견패입니다...- -
나무늘보
전통택견경기연맹은 또 뭡니까?...참...어디가 대택이고 어디가 전통이고 어디가 결련인지 아직도 구분이 안간단말인가....
손크고발큰놈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는건 좋지만...
서로 얼굴 붉히는 장이 되는건 좀 ^^
두분 다 기분 푸셔요...ㅎㅎㅎ
저는 두분이 택견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옅볼수 있어서 기분 좋네요^^
서로 얼굴 붉히는 장이 되는건 좀 ^^
두분 다 기분 푸셔요...ㅎㅎㅎ
저는 두분이 택견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옅볼수 있어서 기분 좋네요^^
행복할뻔한관객
올킬님... 할말이 없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을 가지고 비난과 무시일색이라니...
제가 잘못 볼 수도 있고, 그에 대한 오류를 정확히 짚어주신 분께 동의할 수도 있는 겁니다.
지화자님께서 정중한 사과를 원하신다면 당연히 그럴 겁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지화자님이 중히 여기신 부분(결련택견의 자유로이 흥을 나눌 수 있는 여유)은
제가 이의를 제기한 적도 없을 뿐더러 백번 옳은 말씀이라고 여깁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보십시오.
"누군가를 비하하지 마세요", "경솔히 글남기지 마세요",
"글남기실때 몇번 더 생각하고 남기셨음 하네요"
이게 무시와 비하가 아니면 무엇인지요.
지금껏 남기신 님의 글에 해당하는 내용들은 아닐까요?
청랑님과 지화자님께 누를 끼칠까 걱정되십니까?
그러신 분이 매사에 그렇게 말씀을 하십니까?
님도 더이상 할 말이 없다고 하시니 저도 이걸로 그만 하겠습니다만
슬프고 화나고 해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택견판을 즐기는 관객이 계속 될 겁니다.
다만, 더 이상 의견을 적거나 할 용기는 안 생길 것 같네요. 이런 대우를 받으니까요.
제가 잘못 볼 수도 있고, 그에 대한 오류를 정확히 짚어주신 분께 동의할 수도 있는 겁니다.
지화자님께서 정중한 사과를 원하신다면 당연히 그럴 겁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지화자님이 중히 여기신 부분(결련택견의 자유로이 흥을 나눌 수 있는 여유)은
제가 이의를 제기한 적도 없을 뿐더러 백번 옳은 말씀이라고 여깁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보십시오.
"누군가를 비하하지 마세요", "경솔히 글남기지 마세요",
"글남기실때 몇번 더 생각하고 남기셨음 하네요"
이게 무시와 비하가 아니면 무엇인지요.
지금껏 남기신 님의 글에 해당하는 내용들은 아닐까요?
청랑님과 지화자님께 누를 끼칠까 걱정되십니까?
그러신 분이 매사에 그렇게 말씀을 하십니까?
님도 더이상 할 말이 없다고 하시니 저도 이걸로 그만 하겠습니다만
슬프고 화나고 해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택견판을 즐기는 관객이 계속 될 겁니다.
다만, 더 이상 의견을 적거나 할 용기는 안 생길 것 같네요. 이런 대우를 받으니까요.
올킬
동일인 아니란거 알았으면 됐구요 님이나 경솔하게 글남기지마세요 글안쓰려다가 어이가없어서 이말만남깁니다 뭐 주제가 반칙이네 아니네도 아니고 그자리에서 결판이 났으면 그냥넘어가도 좋은게 결택아니냐라는 지화자님 말씀에 같은뜻이고요 다만 에초에 관객님은 주제가 잡았네 안잡았네로 시작해서 지화자님 비하하는듯 글을남겼길래 그거알라고 몇자쓴것뿐이고요
(어차피 관객님 혼자 착각해서 안잡았네 다시보니 잡았네 한 헤프닝...)
청랑=관객 이런것은 관객님이 지화자님이나 청랑님 다같은 뜻을 보이는데 지화자님말씀에는
별반응없다가 청랑님말씀에 급변한태도가 겸연쩍어서 같은사람아닌가 추려본것이지
비하하려한뜻 없구요 청랑님은 가만계신데 관객님혼자 뭐왜 나를 비하하느냐 하는거 참 우습네요
더이상 할말없구요 글남기실때 몇번더 생각하고 남기셨음 하네요 관객님.
청랑님이나 지화자님께 누를끼치는것 같네요 그럼이만 줄이겠습니다.
(어차피 관객님 혼자 착각해서 안잡았네 다시보니 잡았네 한 헤프닝...)
청랑=관객 이런것은 관객님이 지화자님이나 청랑님 다같은 뜻을 보이는데 지화자님말씀에는
별반응없다가 청랑님말씀에 급변한태도가 겸연쩍어서 같은사람아닌가 추려본것이지
비하하려한뜻 없구요 청랑님은 가만계신데 관객님혼자 뭐왜 나를 비하하느냐 하는거 참 우습네요
더이상 할말없구요 글남기실때 몇번더 생각하고 남기셨음 하네요 관객님.
청랑님이나 지화자님께 누를끼치는것 같네요 그럼이만 줄이겠습니다.
행복한관객
올킬님이야말로 절 비하하지 말아주십시오.
전 누굴 비하하거나 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에 지화자님의 말씀에 선뜻 동의가 안되어
제 의견을 개진했을 따름입니다.
목덜미를 누른 손에 대해 옷깃을 잡은 것이 아닌 것 같으니
제 의견이 지화자님과 다르다는 의미로 그리 글을 올렸다가
청랑님의 의견을 보고 다시 살펴보니
반대쪽 손이 소매를 잡고 있는 것이 확실해 보여
그에 동의하여 다시 글을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비하라며 제 글을 폄하하시고
제가 알지도 못하는 분인 청랑님까지 엮어가며
'청랑=관객' 이러면서 이중아이디의 비겁자로 몰아대시다니요.
(저는 그렇다 치더라도 청랑님께는 무슨 실례입니까?)
사과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올킬님 깊이 생각해 주십시오.
전 누굴 비하하거나 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에 지화자님의 말씀에 선뜻 동의가 안되어
제 의견을 개진했을 따름입니다.
목덜미를 누른 손에 대해 옷깃을 잡은 것이 아닌 것 같으니
제 의견이 지화자님과 다르다는 의미로 그리 글을 올렸다가
청랑님의 의견을 보고 다시 살펴보니
반대쪽 손이 소매를 잡고 있는 것이 확실해 보여
그에 동의하여 다시 글을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비하라며 제 글을 폄하하시고
제가 알지도 못하는 분인 청랑님까지 엮어가며
'청랑=관객' 이러면서 이중아이디의 비겁자로 몰아대시다니요.
(저는 그렇다 치더라도 청랑님께는 무슨 실례입니까?)
사과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올킬님 깊이 생각해 주십시오.
올킬
관객님은 글로만 존중한다 하시고 ...애초에 지화자님의 단정하신 내용이 꼭 맞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 라고 비하하지 않았음 문제도 없었겠네요 뒤늦게 청랑님글보고 청랑님말은 또맞다라면 ... 같은분인가 청랑=관객 ㅡㅡ;
저도 분명 옷을잡았는데 잡았는데 글올려볼까 말까 하다 지화자님글보고 그냥 지나치는게
좋겠다 싶었어요 관객님 글로만 존중한다라 하지마시고 누군가를 비하하지 마세요
님그대로 머쓱하잖아요 ㅎㅎㅎ
저도 분명 옷을잡았는데 잡았는데 글올려볼까 말까 하다 지화자님글보고 그냥 지나치는게
좋겠다 싶었어요 관객님 글로만 존중한다라 하지마시고 누군가를 비하하지 마세요
님그대로 머쓱하잖아요 ㅎㅎㅎ
행복한관객
지화자님의 의견 존중하구요. 저도 그냥 하나의 의견일 뿐입니다.
청랑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보니 청랑님 눈이 정확하시네요.
결과적으로 제가 잘못 이야기 한듯 합니다. 머쓱하네요. ^^;;
청랑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보니 청랑님 눈이 정확하시네요.
결과적으로 제가 잘못 이야기 한듯 합니다. 머쓱하네요. ^^;;
지화자
꼭따지려는게 아니었는데 행복한관객님 때문에 환장하것습니다 ^^
((지화자님의 단정하신 내용이 꼭 맞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 라니요
본것을 말하는데 단정한다??
자세히 잘 보시죠 몰덜미쪽도 시작부터 잡았고 팔쪽도 시작부터 잡았습니다
힘을쓰려다 얼결에 잡은게 아니라 애초에 잡고 기술을 쓴걸로 보입니다
허나 ! 제가말하려는건 그게 아닙니다
설령 경기가 끝나고 이렇게 어떻네 저쨌네 오심이네 뭐네 뒤에가서 말하는건
결택의 흥과 멋이 있는 택견판에 저해가 되는것 같아 그러지말자는말이고
경기결과 판정에 대해서 이전에 타단체 참여 동영상에서도 말들이 많았기에
이번동영상에서 또 말들이 많을까 해서
미리 그냥넘어가도 좋지않는가 그것도 여유이지 않는가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에 따르는 책임이 있다면 선수 개개인의 양심적승부와 심판의 정확한 판단이 있어야겠죠
그럼이만.
((지화자님의 단정하신 내용이 꼭 맞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 라니요
본것을 말하는데 단정한다??
자세히 잘 보시죠 몰덜미쪽도 시작부터 잡았고 팔쪽도 시작부터 잡았습니다
힘을쓰려다 얼결에 잡은게 아니라 애초에 잡고 기술을 쓴걸로 보입니다
허나 ! 제가말하려는건 그게 아닙니다
설령 경기가 끝나고 이렇게 어떻네 저쨌네 오심이네 뭐네 뒤에가서 말하는건
결택의 흥과 멋이 있는 택견판에 저해가 되는것 같아 그러지말자는말이고
경기결과 판정에 대해서 이전에 타단체 참여 동영상에서도 말들이 많았기에
이번동영상에서 또 말들이 많을까 해서
미리 그냥넘어가도 좋지않는가 그것도 여유이지 않는가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에 따르는 책임이 있다면 선수 개개인의 양심적승부와 심판의 정확한 판단이 있어야겠죠
그럼이만.
청랑
지화자님은 목이 아니라 팔 부분을 말씀하시는 듯....
저 동영상보구 시합시에 입는 옷의 팔 부분을 없애는 것이 더 유리하겠단 생각도 했어요...
주심이나 부심의 위치에선 보기 힘든 사항이었을 테지만...
진 사람도 넘어질 때 상대의 옷깃(멱살(?))을 잡고 있네요....
^0^;;
저 동영상보구 시합시에 입는 옷의 팔 부분을 없애는 것이 더 유리하겠단 생각도 했어요...
주심이나 부심의 위치에선 보기 힘든 사항이었을 테지만...
진 사람도 넘어질 때 상대의 옷깃(멱살(?))을 잡고 있네요....
^0^;;
행복한관객
몇번 리플레이해서 보았는데... 제 눈에는 주먹을 살짝 쥔 상태에서
목덜미께를 누르며 돌리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
반주먹을 쥐고 있다보니 옷을 잡은 걸로 보이실 수도 있겠어요.
지화자님의 단정하신 내용이 꼭 맞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
다만 경기가 필요이상으로 상당히 격해진 것 같아
즐거운 택견판을 보고 싶은 저로서는 약간 아쉽긴 했습니다.
하지만 승부가 걸려있으니 꼭 부정적이라 할 수만은 없겠네요.
목덜미께를 누르며 돌리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
반주먹을 쥐고 있다보니 옷을 잡은 걸로 보이실 수도 있겠어요.
지화자님의 단정하신 내용이 꼭 맞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
다만 경기가 필요이상으로 상당히 격해진 것 같아
즐거운 택견판을 보고 싶은 저로서는 약간 아쉽긴 했습니다.
하지만 승부가 걸려있으니 꼭 부정적이라 할 수만은 없겠네요.
지화자
역시 결택사람들 착하네요 마지막에 대택선수가 옷잡고 넘긴걸 모두 보았겠지만 아무도 거론치 않네요 비록 그것이 반칙이었다 하여도 아무도 건의 안했다면 그대로 끝나도 좋은게 결택
단체가 커갈수록 오심도 반칙도 없이 자유롭게 흥을 나눌수 있는 여유도 커졌음 합니다~
지화자~
단체가 커갈수록 오심도 반칙도 없이 자유롭게 흥을 나눌수 있는 여유도 커졌음 합니다~
지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