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B2008 47배틀 3,4위전 성균관대명륜★ vs 용인대

admin | 2008-10-2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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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B2008 47배틀 3,4위전 성균관대명륜★(청) vs 용인대(홍)

용인대 최성경
ㅎ 님 잘 알았습니당 ㅎㅎ
ㅡ0ㅡ 제가 좀 단순해서 ㅡ.,ㅡ

언론플레이하지마시죠
이거 왠지 자작극같은데....

용대
마지막 후려차기 좋은타이밍에 멋지게 들어갔네욥~~~
멋져요!!!!!

아니요 제뜻은 (...님)의질문에 (음님)이 글을쓴게
마치 본인처럼 잘 말하시네요 그런건 본인아니면 이래서이랬다 할사항이 안될텐데
라고한거고요
아무튼 중요한 판이니 신중한 심판한건데 그걸가지고 뭐라는사람은 뭡니까<<이건 ...님보라고남긴거네요

이하람
제가 볼땐 선수분들중 익명성을 이용해서 그럴 분은 없다고 봅니다만.

용인대 최성경
ㅡ,.ㅡ 전 제 이름 씁니다
본인 아니구요 저사람이 누군지 어떻게 알아요 제가 ㅡ_ㅡ;
전 제 이름 꼭 쓰니깐 이상한말 하지 말아주세요 ㅡ,.ㅡ
난 웃는표시 안쓰는데 ㅡ,.ㅡ
그리고 저 불만 없는데요 ㅡ_ㅡ

마치 본인처럼 잘 말하시네요 그런건 본인아니면 이래서이랬다 할사항이 안될텐데
아무튼 중요한 판이니 신중한 심판한건데 그걸가지고 뭐라는사람은 뭡니까

나중에 들은이야긴데, 용인대 선수가 자꾸 뒤로 물러서 심판이 경고를 주려고 하는 찰나에 용인대 선수의 후려차기가 들어가서 심판이 삼심합의를 했다는군요. 3,4위전은 중요한 경기이니만큼 '판단을 못하다니요'가아닌 '판단을 신중하게 했다가 맞을듯 싶군요'

...
이상하군요
마지막 용인대 선수의 후려차기가 동영상으로 뒷편에서 봤을때도
정말 정확히 들어간거 같은데 정면에서 본 심판이 왜 3심 합의를 한거죠?
이기고 끝난 시합이니 별말이 없는거 같은데 결과가 달랐다면 말이 많았을겁니다.
맞은 성대선수의 턱이 정확히 들렸는데 그걸 바로 앞에서 보고 판단을 못하다니요
조금 심판에 대해 아이러니 합니다
경기자체는 화끈해서 좋네요 ^^

이하람
곰플레이어가 종종 그럴때가있어요 ㅎ

ss
중간에 짤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