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용량 곰티비
부르스
지루하네요
이기기 위해서 규칙에 연연하니 핵심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냥 노는게 좋지 않을까염
이기기 위해서 규칙에 연연하니 핵심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냥 노는게 좋지 않을까염
따지면끝없는분
뭔가 논점을 못잡으신듯
긴 글로 설명하려하니 답답해서 패스
긴 글로 설명하려하니 답답해서 패스
±×·¸°?????¸? ³¡??¾ø?
그렇다면 이의환 선수가 이하람 선수를 잡아 든거랑 이하람 선수가 황인동 선수를 들어서 넘긴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데 이의환 선수는 경고를 안받고 이하람 선수는 받았나요?
37빼기7은
덜미잡이라는 기술이 언제부터 반칙기술이 되었죠?
예선전에서는 덜미잡이도 승ㄹㅣ기술이 되었던 것 같은데.........
이번 본선부터는 덜미잡이 기술도 반칙기술이 되었나보군요.
덜미 잡자마자 바로 돌려 마지막에 발끝부분에 걸린것 같은데,
이건 오심이네요.(만약 덜미잡이 기술이 반칙기술로 되지 않았다면 말이죠)
나같으면 이런부분은 마땅히 항의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데............
시합당시 감독이 항의를 안했다니 역시 감독도 경기에 집중해서 잘 봐야 할 것 같네요.
심판도 시합이 끝나고서라도 모니터링 하고 오심이 있었으면 사과를 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이 경기의 주심이셨던 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예선전에서는 덜미잡이도 승ㄹㅣ기술이 되었던 것 같은데.........
이번 본선부터는 덜미잡이 기술도 반칙기술이 되었나보군요.
덜미 잡자마자 바로 돌려 마지막에 발끝부분에 걸린것 같은데,
이건 오심이네요.(만약 덜미잡이 기술이 반칙기술로 되지 않았다면 말이죠)
나같으면 이런부분은 마땅히 항의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데............
시합당시 감독이 항의를 안했다니 역시 감독도 경기에 집중해서 잘 봐야 할 것 같네요.
심판도 시합이 끝나고서라도 모니터링 하고 오심이 있었으면 사과를 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이 경기의 주심이셨던 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글쎄
제가 볼땐 명륜선수가 손을 더 써서 밀고만 있는데 ....
오심이라 하기엔좀; 43분은 저도잘모르겠습니다...자세히 안보여서;
오심이라 하기엔좀; 43분은 저도잘모르겠습니다...자세히 안보여서;
오심맞네
오심맞네
이 경기를 보고 몇가지 오심을 보았습니다.저만 그런지 여러분께서도 판단해주세요.
도망가기 바쁜데 경고는 안받고, 오히려 종로 선수가 도망가면서 손으로 자꾸 미는데
활개를 내밀고 있는 명륜선수가 경고를 받네요.
그리고 약 43분에 덜미 잡고 다리로 걸어서 넘긴 기술이 왜 물럿거라가 되죠?
덜미를 잡자마자 몸을 틀어 다리를 쭉 뻗어 다리에 닿고 걸려 상대방이 분명 넘어갔는데
주심은 오히려 경고를 주는군요.
명륜선수도 본인 기술이 잘들어갔는데 의아해 하는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니
심판 판정불복종이라 경고를 주는걸까요?
이 경기를 맡은 주심이 너무 손에만 집중한 나머지
두번째 다리에 살짝 걸린 것은 보지도 못한것 같네요.
이런게 오심이라는 거죠.
당사자들이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니 제가 할말은 없지만 몇번을 더 봐도 오심은 분명한듯 합니다.
이 경기를 보고 몇가지 오심을 보았습니다.저만 그런지 여러분께서도 판단해주세요.
도망가기 바쁜데 경고는 안받고, 오히려 종로 선수가 도망가면서 손으로 자꾸 미는데
활개를 내밀고 있는 명륜선수가 경고를 받네요.
그리고 약 43분에 덜미 잡고 다리로 걸어서 넘긴 기술이 왜 물럿거라가 되죠?
덜미를 잡자마자 몸을 틀어 다리를 쭉 뻗어 다리에 닿고 걸려 상대방이 분명 넘어갔는데
주심은 오히려 경고를 주는군요.
명륜선수도 본인 기술이 잘들어갔는데 의아해 하는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니
심판 판정불복종이라 경고를 주는걸까요?
이 경기를 맡은 주심이 너무 손에만 집중한 나머지
두번째 다리에 살짝 걸린 것은 보지도 못한것 같네요.
이런게 오심이라는 거죠.
당사자들이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니 제가 할말은 없지만 몇번을 더 봐도 오심은 분명한듯 합니다.
명륜팬
명륜아깝네.
근데 대단하네 명륜OB들.
김성복-강동 박현수-양천 이재환-종로서 맹활략
종로에 박현수마저 가세한다면 결승까지 갈듯.
전성기시절의 이규범, 김성복 보고싶네요
근데 대단하네 명륜OB들.
김성복-강동 박현수-양천 이재환-종로서 맹활략
종로에 박현수마저 가세한다면 결승까지 갈듯.
전성기시절의 이규범, 김성복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