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골인
이광휘선수에게....
이광휘선수가 고대의 경기력에 차지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감으로 경기를 포기할 수 없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었다면 경기를 포기하긴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어리고 재능있는 선수가 몸을 너무 혹사시켜서 몸을 버리는 것은 앞으로 남은 운동인생에 있어서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땐 동료들을 믿으세요... 재활운동 열심히 하시고 컨디션 조절을 하면 탈골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광휘선수가 고대의 경기력에 차지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감으로 경기를 포기할 수 없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었다면 경기를 포기하긴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어리고 재능있는 선수가 몸을 너무 혹사시켜서 몸을 버리는 것은 앞으로 남은 운동인생에 있어서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땐 동료들을 믿으세요... 재활운동 열심히 하시고 컨디션 조절을 하면 탈골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팔이
시합 계속 뛴건 제가 하겠다고 해서입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탈구때문에 시합을 포기해야 한다면 얼마나 억울할지 아실겁니다. 좋은 경험 놓치기 싫어서 무리한듯 하네요.
탈구로 시합 흐름이 끊긴 것은 제가 봐도 좀 그렇네요. 저도 앞으로 제 몸 생각해서 재활운동 실시할 생각이구요, 이후에도 상태 안좋으면 내년 배틀에는 참가를 안할 생각입니다.
탈구로 시합 흐름이 끊긴 것은 제가 봐도 좀 그렇네요. 저도 앞으로 제 몸 생각해서 재활운동 실시할 생각이구요, 이후에도 상태 안좋으면 내년 배틀에는 참가를 안할 생각입니다.
껄끄러운
맞습니다. 탈구되어 시합중단시키고 또 탈구되어 시합 중단시키고
시합의 흐름을 자꾸 끊어버리고나서
이긴건 이겨도 이긴게 아닌것 같은 뭔가 껄끄러운 느낌입니다.
시합의 흐름을 자꾸 끊어버리고나서
이긴건 이겨도 이긴게 아닌것 같은 뭔가 껄끄러운 느낌입니다.
그게?
이광휘 선수의 선전을 보면서 느낀점은 보는내내 불편했다는 것입니다. 택견배틀에 나오는 선수들은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들 입니다. 즉 택견시합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관성탈구가 있는 선수가 어깨탈구를 일으켰으면 선수보호차원에서 경기를 중단시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멋집니다
이광휘 선수 팔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승까지 따내는 투혼 정말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