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꾼
용인대 잘만하는구만..
개인적으로 택견을 얼마나 배웠던 안배웠던
용인대 저런 선수들이 더 많이 택견배들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야
택견도 발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택견을 얼마나 배웠던 안배웠던
용인대 저런 선수들이 더 많이 택견배들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야
택견도 발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힉슨
놀란 졸업생님이 용대 졸업생 홍덕님 이신것 같네요.
네, 제 글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이 글을 빌어 사과 드립니다.
경기를 관람하고 난 소감을 남기면서 지적을 한 부분이 이렇게까지 많은 댓글을 만들었네요.
제가 특별히 용인대 선수들을 싫어한다거나, 그들의 노력을 무시한다거나하는 감정은 단 1퍼센트도 없습니다. (제가 뭐가 잘나서 열심히 운동하는 선수들을 무작정 이유없이 비판하려 들겠습니까)
다만, 경기 스타일에 대해서 한마디 적는 다는것이, 시각과 생각의 차이 그리고 표현의 차이로 인해 오해를 불러온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 자주 택견배틀을 관람하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팬의 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네, 제 글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이 글을 빌어 사과 드립니다.
경기를 관람하고 난 소감을 남기면서 지적을 한 부분이 이렇게까지 많은 댓글을 만들었네요.
제가 특별히 용인대 선수들을 싫어한다거나, 그들의 노력을 무시한다거나하는 감정은 단 1퍼센트도 없습니다. (제가 뭐가 잘나서 열심히 운동하는 선수들을 무작정 이유없이 비판하려 들겠습니까)
다만, 경기 스타일에 대해서 한마디 적는 다는것이, 시각과 생각의 차이 그리고 표현의 차이로 인해 오해를 불러온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 자주 택견배틀을 관람하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팬의 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박군
용인대 경기 너무 멋있어요ㅋㅋㅋ
저도 택견하고 싶습니닷~!ㅋ
저도 택견하고 싶습니닷~!ㅋ
지나가다
지나가다 한마디 적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택견스럽다' 물론 좋습니다. 결련택견을 수련한다면 당연히 택견다운 몸짓을 가지고 승부를 내는게 중요하며 우리가 지향할 부분입니다. 그러나 택견판이 커지고 많은 자본이 유입되면서 씨름을 베이스로한 최홍만 같은 거인이 택견판에 출전하리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럼 당연히 최홍만과 같은 거인이 택견판을 주름잡을수도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최홍만이 택견을 잘해서 판을 휩쓴건 아닐겁니다. 다만, 월등한 체격조건과 씨름을 겸비한 운동량으로 얼마든지 그럴수있을겁니다. 이건 택견판에 좋은걸까요? 아님 반대일까요?
전 분명 택견판에 최홍만이 나올수있다고 상상해보는데 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결론은 용인대의 스타일이 어떻든 우리 택견판이 소규모이다 보니 백승기 선수가 좋은성적을 내는거구요. 우리 택견판이 메이저가 된다면 기본적으로는 택견꾼들이 좋은성적을 낼겁니다. 물론, 그러다 최홍만같은 괴물이 나와 택견판을 혼돈으로 몰고 갈 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부분은 어디에든 존재하니 너무 과하게 그러지 말고 더욱 열심히 수련합시다~~.
전 분명 택견판에 최홍만이 나올수있다고 상상해보는데 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결론은 용인대의 스타일이 어떻든 우리 택견판이 소규모이다 보니 백승기 선수가 좋은성적을 내는거구요. 우리 택견판이 메이저가 된다면 기본적으로는 택견꾼들이 좋은성적을 낼겁니다. 물론, 그러다 최홍만같은 괴물이 나와 택견판을 혼돈으로 몰고 갈 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부분은 어디에든 존재하니 너무 과하게 그러지 말고 더욱 열심히 수련합시다~~.
zmin
많은 선수들이 열심히 수련중이니
앞으로 나날이 더욱더 발전할테니
따끔한 충고는 감사하지만
일부러 비꼬거나 서로의 격을 낮추지 말아주세요.
우리의 무예 택견을 좋아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발전해 볼 생각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이 거의 대부분일 거라고 믿습니다.
겨루기, 배틀이라는 긴장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택견만의 특징과 규칙에 대한 움직임이 아직은 다소 어색해질 수 있지만
용인대 북새통 선수들 뿐만 많은 선수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치는 곳 없이 한껏 배틀판에서 실력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일부러 지극히 개인적이고 누굴 비하하거나 불쾌한 글은 택견 팬으로서도 보기 힘들답니다.
승과 패가 존재하지만 모든 선수들 매경기마다 최곱니다. 화이팅, 택견 배틀 화이팅!
앞으로 나날이 더욱더 발전할테니
따끔한 충고는 감사하지만
일부러 비꼬거나 서로의 격을 낮추지 말아주세요.
우리의 무예 택견을 좋아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발전해 볼 생각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이 거의 대부분일 거라고 믿습니다.
겨루기, 배틀이라는 긴장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택견만의 특징과 규칙에 대한 움직임이 아직은 다소 어색해질 수 있지만
용인대 북새통 선수들 뿐만 많은 선수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치는 곳 없이 한껏 배틀판에서 실력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일부러 지극히 개인적이고 누굴 비하하거나 불쾌한 글은 택견 팬으로서도 보기 힘들답니다.
승과 패가 존재하지만 모든 선수들 매경기마다 최곱니다. 화이팅, 택견 배틀 화이팅!
놀란 졸업생
깜짝놀랐습니다.ㅋ 우선, 아까도 말했듯이 비판은 수용합니다. 솔직히 '선수들이 힘들게 연습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것은 선수들이 펼치는 시합만 봐도 충분히 느껴지고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 자체에 대해선 선수들을 굉장히 높이사며, 비난 할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라는 부연설명없이 힉슨님이 처음에 남기신 글의 맥락 상'극진가라데경기를 보는 착각이 듭니다.'라는 글을 봤을 때 비꼬는 듯해서 기분이 상한 것은 사실입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의 한계일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좀 더 오해의 여지없이 글을 남겨주셨으면 쓸데없는 논쟁은 피할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다시 말하지만, 힉슨님과 같은 이유로 지적과 비판은 수용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위해 수고부탁드립니다.
다시 말하지만, 힉슨님과 같은 이유로 지적과 비판은 수용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위해 수고부탁드립니다.
청랑
자신의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다 해 놓고는
상대의 글에는 비꼰다고 단정 짓는 건 뭔가요?
자신이 설명을 비유를 잘못해서 그런 걸...
지금하는 그런 표현이나 지적은 아주 이전 배틀이 생기기 전부터 있었고
많이 듣던 소리라서 그런 것이고
그리고 유독 같은 상황에서도 더 많은 지적을 하니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요.
그래서 색안경을 쓰고 보지 말라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색안경의 한 예가 극진가라데얘기를 했으니 그에 비교해서 다시 한 것이구요.
상대의 글에는 비꼰다고 단정 짓는 건 뭔가요?
자신이 설명을 비유를 잘못해서 그런 걸...
지금하는 그런 표현이나 지적은 아주 이전 배틀이 생기기 전부터 있었고
많이 듣던 소리라서 그런 것이고
그리고 유독 같은 상황에서도 더 많은 지적을 하니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요.
그래서 색안경을 쓰고 보지 말라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색안경의 한 예가 극진가라데얘기를 했으니 그에 비교해서 다시 한 것이구요.
힉슨
'용대 졸업생 홍덕'님 제 글을 보고 "솔직히 말해서 승기가 한게 어디 극진가라데입니까, 언뜻 봐도 아닙니다. 극진가라데시합가서 저렇게 하면 왜 택견하냐고 한소리 듣겠어요" 라고 말씀 하신것 같은데요, 그렇죠, 극진가라데 시합나가서 저렇게 하면 이게 극진가라데냐 하는 소리를 듣겠지요.
제 설명이 부족했던것 같아서 좀 덧 붙일려고 합니다. 제가 말한 극진가라데경기를 보는것 같다는 것은, 다소 딱딱한 자세와 움직임이 택견 본연의 움직임보다는 무릇 극진가라데의 직선적인 경기 스타일을 보는것 같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로 날아올 발차기 공격에 대비해 얼굴에 가드를 바짝 올리고, 상대의 주먹공격을 막기위해 상대의 손을 견제하는 듯한 그런 자세에서 택견의 모습보단 극진가라데의 모습에 가깝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말한겁니다.
선수들이 힘들게 연습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것은 선수들이 펼치는 시합만 봐도 충분히 느껴지고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 자체에 대해선 선수들을 굉장히 높이사며, 비난 할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경험이 없어서 움직임에 다소 어색함이 느껴진다. 앞으로 발전할 것이다" 라는 부분에서 님의 글이 끝이 났으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님이 글의 말미에 적으신 글은 저의 글을 단지 개인적으로 비꼬고 계신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자주 택견배틀을 보러 가는 팬의 한사람으로써 선수의 플레이에 대해서 이정도의 의견은 남길 자격이 되지 않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이 선수들이 돈을 받고 매경기 매경기 임하는 프로 선수들은 아니지만(물론 저는 그런 부분을 더 높이 삽니다) 선수의 플레이에 대해서 말하는 팬들이 없다면 선수가 존재할 수 있고, 시합이 존재할 수 있고 대회가 존재할 수 없는것 아닐까요?
'용대 졸업생 홍덕'님 닉네임만 봐도 용인대 출신이란것을 모를 사람은 없을것이고, 그리고 용인대 선수들과의 인맥도 있으신것 같구요. 물론 본인과 가까운 선수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는것..절대로 달갑지 않고, 듣기 거북할 것 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택견배틀의 팬의 한사람으로 선수의 경기스타일에 대해서 극진가라데에 비유해서 얘기했다는것 하나로, 선수의 지인같이 느껴지는 분에게 이렇게 은근히 비꼬는 둣한 얘기를 듣는것은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적은 글에 대해서 직접 언급을 하시면서 잘못 된 점을 지적하시던가 좀 더 논리적으로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적어주시면 저도 수긍을 하겠지만, 글 말미에 저렇게 은근히 비꼬듯이 얘기하시니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네요.
야구를 보면서도 특정 선수의 플레이스타일에 에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고(물론 무조건적인 비난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겠죠.) 축구를 보거나 농구를 볼 때도 선수의 플레이에 이렇다 저렇다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것이 그 스포츠를, 그 운동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지금의 님의 글에서는 님과 친한 선수들에 대해서 쓴소리를 한 것에 대해서 빈정이 상하셔서 저의 말을 살짝 비꼬신것 같은데요, 이래서야 어디 무서워서 용인대 선수들의 플레이에 대해서 글 하나 적을 수 있을까요??
선수들이 경기를 하다보면 그 경기를 즐기는 팬들에게서 플레이에 대해서 지적을 받을 수 도 있고(절대 무조건적인 인신공격성 비판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것들이 대회 자체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자극제가 된다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어떤 스포츠 경기를 막론하고 팬들의 지적과 비판이 없이 발전된 스포츠가 있습니까? 있다면 어디 한번 가르쳐 주십쇼.
선수들과 친분이 있는 분의 시선에서 보는 시합과 선수들과의 사사로운 감정이 없는 제3자인 팬들의 입장에서 보는 시합은 또 다를 것이라 생각하며,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지적이 가까운 곳에서 보는 시선보다 정확할 때가 많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아끼는 선수들이 모르는 사람에게 지적을 받는것...앞서 말씀 드렸듯이 절대로 기분이 좋지 않고, 유쾌하지 않다는것 저도 백번 천번 이해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팬의 한사람으로써 적어놓은 글을 은근히 비꼬아서 말씀하시는것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이곳에서 좀 더 맘편하게 선수들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 드네요(누차 말씀 드리지만, 인신공격성 비판이 아닌 택견배틀과 선수들의 발전을 위한 지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슈도 생기고, 좀 더 많은 관심을 끄는 택견배틀이 되지 않을까...하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제 설명이 부족했던것 같아서 좀 덧 붙일려고 합니다. 제가 말한 극진가라데경기를 보는것 같다는 것은, 다소 딱딱한 자세와 움직임이 택견 본연의 움직임보다는 무릇 극진가라데의 직선적인 경기 스타일을 보는것 같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로 날아올 발차기 공격에 대비해 얼굴에 가드를 바짝 올리고, 상대의 주먹공격을 막기위해 상대의 손을 견제하는 듯한 그런 자세에서 택견의 모습보단 극진가라데의 모습에 가깝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말한겁니다.
선수들이 힘들게 연습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것은 선수들이 펼치는 시합만 봐도 충분히 느껴지고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 자체에 대해선 선수들을 굉장히 높이사며, 비난 할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경험이 없어서 움직임에 다소 어색함이 느껴진다. 앞으로 발전할 것이다" 라는 부분에서 님의 글이 끝이 났으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님이 글의 말미에 적으신 글은 저의 글을 단지 개인적으로 비꼬고 계신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자주 택견배틀을 보러 가는 팬의 한사람으로써 선수의 플레이에 대해서 이정도의 의견은 남길 자격이 되지 않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이 선수들이 돈을 받고 매경기 매경기 임하는 프로 선수들은 아니지만(물론 저는 그런 부분을 더 높이 삽니다) 선수의 플레이에 대해서 말하는 팬들이 없다면 선수가 존재할 수 있고, 시합이 존재할 수 있고 대회가 존재할 수 없는것 아닐까요?
'용대 졸업생 홍덕'님 닉네임만 봐도 용인대 출신이란것을 모를 사람은 없을것이고, 그리고 용인대 선수들과의 인맥도 있으신것 같구요. 물론 본인과 가까운 선수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는것..절대로 달갑지 않고, 듣기 거북할 것 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택견배틀의 팬의 한사람으로 선수의 경기스타일에 대해서 극진가라데에 비유해서 얘기했다는것 하나로, 선수의 지인같이 느껴지는 분에게 이렇게 은근히 비꼬는 둣한 얘기를 듣는것은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적은 글에 대해서 직접 언급을 하시면서 잘못 된 점을 지적하시던가 좀 더 논리적으로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적어주시면 저도 수긍을 하겠지만, 글 말미에 저렇게 은근히 비꼬듯이 얘기하시니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네요.
야구를 보면서도 특정 선수의 플레이스타일에 에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고(물론 무조건적인 비난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겠죠.) 축구를 보거나 농구를 볼 때도 선수의 플레이에 이렇다 저렇다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것이 그 스포츠를, 그 운동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지금의 님의 글에서는 님과 친한 선수들에 대해서 쓴소리를 한 것에 대해서 빈정이 상하셔서 저의 말을 살짝 비꼬신것 같은데요, 이래서야 어디 무서워서 용인대 선수들의 플레이에 대해서 글 하나 적을 수 있을까요??
선수들이 경기를 하다보면 그 경기를 즐기는 팬들에게서 플레이에 대해서 지적을 받을 수 도 있고(절대 무조건적인 인신공격성 비판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것들이 대회 자체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자극제가 된다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어떤 스포츠 경기를 막론하고 팬들의 지적과 비판이 없이 발전된 스포츠가 있습니까? 있다면 어디 한번 가르쳐 주십쇼.
선수들과 친분이 있는 분의 시선에서 보는 시합과 선수들과의 사사로운 감정이 없는 제3자인 팬들의 입장에서 보는 시합은 또 다를 것이라 생각하며,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지적이 가까운 곳에서 보는 시선보다 정확할 때가 많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아끼는 선수들이 모르는 사람에게 지적을 받는것...앞서 말씀 드렸듯이 절대로 기분이 좋지 않고, 유쾌하지 않다는것 저도 백번 천번 이해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팬의 한사람으로써 적어놓은 글을 은근히 비꼬아서 말씀하시는것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이곳에서 좀 더 맘편하게 선수들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 드네요(누차 말씀 드리지만, 인신공격성 비판이 아닌 택견배틀과 선수들의 발전을 위한 지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슈도 생기고, 좀 더 많은 관심을 끄는 택견배틀이 되지 않을까...하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용대 졸업생 홍덕
100님 대규형은 현재 안암비각팀 감독이자 선수입니다. 나랏일이 너무 바쁘셔서 같은 팀인 저도 얼굴 보기가 힘듭니다.ㅎ
현재의 북새통 선수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은데....
다들 착하고 좋은 친구들입니다.^^ 무엇보다 택견을 베이스로 운동을 하는 선배의 입장에서 다른 운동을 했던 후배들이 택견에 대해서 정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좋습니다. 비록 아직은 경험이 많지 않아서 움직임에 다소 어색함이 느껴질지라도 앞으로 급속도로 발전할 만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친구들입니다. 게다가 훌륭한 감독님과 매니져까지 있죠! 비판의 글은 나쁘지 않지만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는 말아주세요.
솔직히 말해서 승기가 한게 어디 극진가라데입니까, 언뜻 봐도 아닙니다. 극진가라데시합가서 저렇게 하면 왜 택견하냐고 한소리 듣겠어요.
현재의 북새통 선수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은데....
다들 착하고 좋은 친구들입니다.^^ 무엇보다 택견을 베이스로 운동을 하는 선배의 입장에서 다른 운동을 했던 후배들이 택견에 대해서 정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좋습니다. 비록 아직은 경험이 많지 않아서 움직임에 다소 어색함이 느껴질지라도 앞으로 급속도로 발전할 만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친구들입니다. 게다가 훌륭한 감독님과 매니져까지 있죠! 비판의 글은 나쁘지 않지만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는 말아주세요.
솔직히 말해서 승기가 한게 어디 극진가라데입니까, 언뜻 봐도 아닙니다. 극진가라데시합가서 저렇게 하면 왜 택견하냐고 한소리 듣겠어요.
한량
정주열 감독님 플레이는 예술임...... 그런데 감독 밑의 선수들이 그렇지 않아 정말 아쉬움.... 정주열 감독님 플레이 한번만 더 보고싶다.....품밟기,활개짓,... 정말 예술인대 ..ㅠㅠ
100
올해는 출전안하신듯 한데 개인적으로 류대규 선수의 택견노는 모습이 이상적인 몸짓을 보이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누구를 추켜세우고 비방하려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결련택견 계승회를 그리워하고 택견에 목마른이가...
결련택견 계승회를 그리워하고 택견에 목마른이가...
100
우리는 분명 품을 놀때 뒷꿈치를 띄우지 말라고 배웁니다 그몸짓이 베어진 수련자는 뒷꿈치를 떼건 어쩌건 이치를 알고 활용하는 습이 배어져서 상관이 없지요 (지도자 이하 택견꿈정도)
실랄하게 논쟁하고 싶은점이 있습니다 경기성적에 있어서 경북성주 전수관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는 해당 선수들이 잘하기도 하고 힘도좋고 머리가 좋아 게임분석력도 좋은겁니다
그걸부정하지 않아요 그치만 그들의 몸짓은 택견배틀룰에 맞춰진 몸짓입니다
그걸 택견이 아니라고 하진 않습니다만 그렇게 해야 위에 지적한 승률을 좋게 낼수있다는 말입니다 좀예민한 내용이지만 룰보완은 지금이라도 빨리 보완해야할 숙제같아요
경북성주 선수들의 몸짓 그렇게 기술을 활용하는게 맞고 택견이 아니다 비판하는게 아니라
택견은 놀이이고 공수의 방법이 하체부터 전신에까지 모두 있는데
승리 기술들의 다양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봅니다
다양한걸 보여줄 의무도 없는것이지만 자꾸 좁혀지는 기술들은 룰의 제약과 경기장의 크기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성생님들 말씀역시그렇고 이호범 선생님의 카이스트 기타 등등..
현대기호에 맞게 맞춰가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적어도 송옹이 전해주신
택견의 시점에는 가까웠으면 하는 아쉬운 바램입니다
실랄하게 논쟁하고 싶은점이 있습니다 경기성적에 있어서 경북성주 전수관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는 해당 선수들이 잘하기도 하고 힘도좋고 머리가 좋아 게임분석력도 좋은겁니다
그걸부정하지 않아요 그치만 그들의 몸짓은 택견배틀룰에 맞춰진 몸짓입니다
그걸 택견이 아니라고 하진 않습니다만 그렇게 해야 위에 지적한 승률을 좋게 낼수있다는 말입니다 좀예민한 내용이지만 룰보완은 지금이라도 빨리 보완해야할 숙제같아요
경북성주 선수들의 몸짓 그렇게 기술을 활용하는게 맞고 택견이 아니다 비판하는게 아니라
택견은 놀이이고 공수의 방법이 하체부터 전신에까지 모두 있는데
승리 기술들의 다양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봅니다
다양한걸 보여줄 의무도 없는것이지만 자꾸 좁혀지는 기술들은 룰의 제약과 경기장의 크기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성생님들 말씀역시그렇고 이호범 선생님의 카이스트 기타 등등..
현대기호에 맞게 맞춰가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적어도 송옹이 전해주신
택견의 시점에는 가까웠으면 하는 아쉬운 바램입니다
100
정리하고 넘어가야할 숙제입니다 책자에 그렇게 기술하고 추구방향이 그렇다해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택견배틀이 타무술인들과 겨룰수 있다는것또한 택견의 룰안에서의 얘기인데
품이 수련시때처럼은 아니어도 적절하게 굼실거림은 나타나야 맞는거라 생각해요
저는 45님과 전혀관계없으며 택견한지는10년 조금넘었구요
차라리 송옹추모대회를 좀더 보강해서 그 룰을 택견배틀에 도입해야 맞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택견의 경기는 1분내에 판가름이 나야된다고 생각해요
물러섬 없고 공방이 치열하며 쓰러뜨리거나 얼굴을차서 승부를내는
수련시처럼 굼실을 깊이 밟지 않아도 태권도나 여타무술처럼 방방뜨거나
뻣뻣한 자세의 폼은 택견을 수련해서 활용하는 모습이라고는 볼수 없다고 봅니다
아마도 45님의 지적또한 저의생각과 같을거라 판단되구요
택견을해서 굼실거림의 힘을 활용함에 있어 그것을 인위적으로 나타낼것은 없지만
그렇게 수련해서 쓰려는 사람에게 오히려 반박자 이상 불리한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틀린말이 아닙니다 택견배틀이 타무술인들과 겨룰수 있다는것또한 택견의 룰안에서의 얘기인데
품이 수련시때처럼은 아니어도 적절하게 굼실거림은 나타나야 맞는거라 생각해요
저는 45님과 전혀관계없으며 택견한지는10년 조금넘었구요
차라리 송옹추모대회를 좀더 보강해서 그 룰을 택견배틀에 도입해야 맞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택견의 경기는 1분내에 판가름이 나야된다고 생각해요
물러섬 없고 공방이 치열하며 쓰러뜨리거나 얼굴을차서 승부를내는
수련시처럼 굼실을 깊이 밟지 않아도 태권도나 여타무술처럼 방방뜨거나
뻣뻣한 자세의 폼은 택견을 수련해서 활용하는 모습이라고는 볼수 없다고 봅니다
아마도 45님의 지적또한 저의생각과 같을거라 판단되구요
택견을해서 굼실거림의 힘을 활용함에 있어 그것을 인위적으로 나타낼것은 없지만
그렇게 수련해서 쓰려는 사람에게 오히려 반박자 이상 불리한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94
45님. 택견배틀 책자를 한번도 안읽어 본 모양인데 택견배틀은 결련택견의 특성을 바탕으로 다른 무술도 참가할 수 있도록 경기규칙을 조정한 현대판 택견경기라잖아요. 딴지 걸려고만 하지 말고 기냥 재밌게 보세요
45
용인대는 항상 댓글이 흥하네 ㅎㅎㅎ 근데 무카스에서 도기현 회장님 칼럼을 읽어보니 대한택견협회와는 달리 결련택견은 품밟기가 꼭 필요하니까 밟는다고 하시는 것 같던데 그렇다면 품을 밟지 않는 선수보다 품을 밟는 선수가 유리해야 정상 아닌가요? 그렇다면 규칙을 그렇게 만들던지(아랫발을 못잡게 한다던가) 아니면 그 이상으로 선수들의 품밟기와 아랫발질에 더 능숙해져서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러브쭈
안녕하세요!! 용인대학교 북새통 팀의 감독을 맡고있는 정주열 입니다.
북새통의 시합후에는 자주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네요...
많은 글 속에 담긴 여러분들의 충고와 격려에 담긴 사랑 잘받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선수를 비난하거나 욕하는 글은 쓰지 말아주세요
선수들은 저한테 혼나고 욕먹는 걸로도 이미 배 부르답니다. (북새통 스타일 이 있답니다)
만약 쓰디쓴 한마디를 하시려면 저한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수들은 저의 작전대로 움직이고 경기에 임하고 있답니다.
북새통 뿐만 아니라 모든팀의 선수들에겐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한마디가 더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한마디는 선수를 살찌우고 택견판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날씨가 더워집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북새통의 시합후에는 자주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네요...
많은 글 속에 담긴 여러분들의 충고와 격려에 담긴 사랑 잘받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선수를 비난하거나 욕하는 글은 쓰지 말아주세요
선수들은 저한테 혼나고 욕먹는 걸로도 이미 배 부르답니다. (북새통 스타일 이 있답니다)
만약 쓰디쓴 한마디를 하시려면 저한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수들은 저의 작전대로 움직이고 경기에 임하고 있답니다.
북새통 뿐만 아니라 모든팀의 선수들에겐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한마디가 더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한마디는 선수를 살찌우고 택견판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날씨가 더워집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메바람
승기형 뒤집기 하난 정말 일품이네요!! ^^b
현석이형 재흠이형도 정말 잘하셨구요 병준이형 이제 시합도 뛰시네요! ㅎㅎ 반가워요 저 태경입니다 ㅋㅋㅋㅋ
인기야 우린 언능 전역하장~ 영상에서라도 군인 보니 반갑구만ㅋㅋㅋㅋ
현석이형 재흠이형도 정말 잘하셨구요 병준이형 이제 시합도 뛰시네요! ㅎㅎ 반가워요 저 태경입니다 ㅋㅋㅋㅋ
인기야 우린 언능 전역하장~ 영상에서라도 군인 보니 반갑구만ㅋㅋㅋㅋ
엣지워커
용인대 시합할때마다 나오는 떡밥이네... 북새통에 유감 있나
택견이
용인대는 택견 전공이 아닌 일반과 학생들(택견과가 아니란말)이고 열심히 운동하고 즐겁게 겨루고 자 나온팀한테 너무 따지지 마세요 따지실려면 시합함 나오고 같이 즐겨보시고 말하세요
85±5=?
자기들이 뭐를 잘못하고 있는지 모른다면.................
택견배틀의 재미와 흥이 없어지는 거 같아서................
서운+걱정+택견발전..............= = = = = = = = =
상대편이나 소속팀이나 다 같은 택견하는 사람인데.............
택견배틀의 재미와 흥이 없어지는 거 같아서................
서운+걱정+택견발전..............= = = = = = = = =
상대편이나 소속팀이나 다 같은 택견하는 사람인데.............
용인대 최성경
뭐 틀린말씀들은 아닌데여
동아리라는게 애초에 택견전공자들만 받는게 아니고
무도대학이 특히 많은 용인대에서 자신의 전공말고
다른 운동을 배워보고 싶어 가입한게 동아리인거고
저희가 용인대학교 북새통학과 택견전공은 아닌데
그리고 같은 동양무예학과와 접촉이 많다보니 같은 학과내에
용무도나 검도 격기학과의 레스링 씨름등의 학생들이 찾는건
당연한건데 애초부터 생각들을 잘못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어쩌다보니 07년도부터 망해가는 동아리를 살리는게
목적이되서 택견전공들이 서로 누구랄꺼없이 먼저 으쌰으쌰한거구요
그리고 실제로 주렬이형이나 상혁형님 재민형님 재석형님 구민형님 정호형님등
북새통 초창기맴버중에 택견전공은 한명도 없는데여?ㅋㅋ
저희 북새통은 전공이 아닌 동아리입니다
무용학과 애들도 쉬고가고 미대애들도 와서
동방에서 책가지러가는 사물함을 빌려주는
친목 "동.아.리"입니다~
동아리라는게 애초에 택견전공자들만 받는게 아니고
무도대학이 특히 많은 용인대에서 자신의 전공말고
다른 운동을 배워보고 싶어 가입한게 동아리인거고
저희가 용인대학교 북새통학과 택견전공은 아닌데
그리고 같은 동양무예학과와 접촉이 많다보니 같은 학과내에
용무도나 검도 격기학과의 레스링 씨름등의 학생들이 찾는건
당연한건데 애초부터 생각들을 잘못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어쩌다보니 07년도부터 망해가는 동아리를 살리는게
목적이되서 택견전공들이 서로 누구랄꺼없이 먼저 으쌰으쌰한거구요
그리고 실제로 주렬이형이나 상혁형님 재민형님 재석형님 구민형님 정호형님등
북새통 초창기맴버중에 택견전공은 한명도 없는데여?ㅋㅋ
저희 북새통은 전공이 아닌 동아리입니다
무용학과 애들도 쉬고가고 미대애들도 와서
동방에서 책가지러가는 사물함을 빌려주는
친목 "동.아.리"입니다~
흠..
용인대는 어느 순간부터...택견 동아리가 아닌 다무처럼 각종 운동을 한 사람들이 택견룰에 맞추어나오는 것처럼 되어 버린 것 같네요. 차라리 다무처럼 애초에 다른 무술을 했다는 것을 내걸었다면 욕을 안 먹었을 것을 기본 다른 운동베이스를 가지고 택견동아리의 이름으로 나왔으니, 사람들이 당연스럽게 택견 특유의 몸짓과 모습을 원하는 거 같습니다. 흠...
ㅋㅋㅋㅋㅋ
그게 말처럼 쉬울꺼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앞으로 백승기같이 가만있으면 아래까기를 손과 상체가 같이 들어가면서 까서 밖으로 내모세요, 답답하네...
35
그래도 그런 선수를 이기기도 하고 해야죠. 작년에 보니 낚시걸이로 멋있게 백승기 선수를 이기는 사람도 있던데......
구큰타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 선수들이 좀 더 재밌게 할 수 있게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백승기선수에게 그것만 해두라고 주문해두었습니다. 제가 시켰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니 선수 개인에게 비난하시는 것은 다음의 재미를 위해 자제 부탁드립니다. ^^
백승기선수에게 그것만 해두라고 주문해두었습니다. 제가 시켰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니 선수 개인에게 비난하시는 것은 다음의 재미를 위해 자제 부탁드립니다. ^^
힉슨
마직막에 나온 백승기 선수..솔직히 경기하는 스타일이 별로 맘에 들지 않네요. 물론 이기기 위한 것도 중요한데, 경기장에 모인 관중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는 것도 선수들이 가져야 하는 자세가 아닌가 싶은데, 너무 안정적으로만 경기 운영을 하고 있네요. 아무리 넘어뜨릴 기회를 엿본다고 해도 최소한 택견다운 움직은 보여줘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 봅니다. 언뜻 보기엔 극진가라데 경기글 보는 착각이 듭니다..모든 선수들이 가만히 서서 얼굴만 막고 넘어뜨릴 기회를 찾는다면 택견 본연의 색을 잃어버리지나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더하기가 너무 어려워
이상하게 명륜이랑 북새통은 항상 박빙이라니깐
아이제여름이다
성대VS용인은
항상 박빙 재밋어재밋어
항상 박빙 재밋어재밋어
박주연
대학생이 되서 처음으로 직접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 박빙의 실력을 겨루면서 양 팀 모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무도파
내가 본 최고의 경기였다. 빗속임에도 불구하고, 파이팅넘치는 경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