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술
김성용 선수는 택견배틀 선수내에서 최고의 발질과 현란한 기술을 가지고있군요
그에반면 한방이 없는게 아쉽네요 여타선수들 처럼 발질에 능하다면 받아차는 기술을 좀더보강하거나 태질 한두가지만 가지고 있다면 따라올 선수가 없을듯 해요
발질을 많이 하다보니 체력안배에도 도움이 안되고요
태권도같이 발질만 거의 하는 판이면 효율적이며 최고의 기량을 뽐내겠지만
택견처럼 발질과태질이 공존하는 판에서는 단점이 정확히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깍아내리려는것 아니고 팬으로서 아쉬움을 한번 말해봤습니다
훌륭한 기량 경기 잘보고있구요
화이팅 ~!
그에반면 한방이 없는게 아쉽네요 여타선수들 처럼 발질에 능하다면 받아차는 기술을 좀더보강하거나 태질 한두가지만 가지고 있다면 따라올 선수가 없을듯 해요
발질을 많이 하다보니 체력안배에도 도움이 안되고요
태권도같이 발질만 거의 하는 판이면 효율적이며 최고의 기량을 뽐내겠지만
택견처럼 발질과태질이 공존하는 판에서는 단점이 정확히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깍아내리려는것 아니고 팬으로서 아쉬움을 한번 말해봤습니다
훌륭한 기량 경기 잘보고있구요
화이팅 ~!
구경꾼3
제가 보기엔 기술들어갈때 엉덩이쪽이라도 넘길때 손이 허리인 것 같군요.
연속으로 보면 엉덩이쪽으로 손을넣어서
뒤로 허리를 감싸고 넘겼는데
하나의 부분만 보고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군요.
룰이 한손으로는 다리를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닿기만해도 마구잽이 경고라면 경고가 맞지만
기술이 들어가는 과정중에 엉덩이부위에 손이 지나갔다고 경고를 주기에는 룰이 명확치 않는듯 합니다.
이 점이 명확해야 할 것 같군요.
물론 김성용선수 엉덩이가 찰져서
만지고 픈 충동이 든다는 것은 비밀 입니다만 ㅋ
연속으로 보면 엉덩이쪽으로 손을넣어서
뒤로 허리를 감싸고 넘겼는데
하나의 부분만 보고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군요.
룰이 한손으로는 다리를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닿기만해도 마구잽이 경고라면 경고가 맞지만
기술이 들어가는 과정중에 엉덩이부위에 손이 지나갔다고 경고를 주기에는 룰이 명확치 않는듯 합니다.
이 점이 명확해야 할 것 같군요.
물론 김성용선수 엉덩이가 찰져서
만지고 픈 충동이 든다는 것은 비밀 입니다만 ㅋ
더듬이
확실히 황인동 선수가 김성용 선수의 엉덩이를 먼저 더듬으며(?) 올라가 허리를 잡긴 했네요. 규칙은 규칙이지만 경기 막판에 그것 때문에 경고패 당한 성주 입장에서는 좀 많이 아쉽고 야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