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 승
복
이충현선수, 송강 선수랑 할때 타이밍이 끝장이군요.
자의반 타의반이긴 했지만...ㅋㅋ 멋졌습니다^^
자의반 타의반이긴 했지만...ㅋㅋ 멋졌습니다^^
택견사랑
간혹 그런 것이야 보이는 것이고...그런다고 노원구 팀이 못논다는 건
아니죠. 노원구팀이 참 잘 놉니다. 앞으로도 건승하길...
아니죠. 노원구팀이 참 잘 놉니다. 앞으로도 건승하길...
ㄱ
음 뭐 딴죽걸려고하는건 아닙니다만?^^;;
노원구 마지막선수가 이충현선수를 이길때 옷을 잡아서 넘겼더군요..
화면이 슬로우로 잡히면서 명확하게 나오던데..
뭐.. 보고 그냥 지나치기가 그래서 씁니다
노원구 마지막선수가 이충현선수를 이길때 옷을 잡아서 넘겼더군요..
화면이 슬로우로 잡히면서 명확하게 나오던데..
뭐.. 보고 그냥 지나치기가 그래서 씁니다
각술
과연 이충현 선수...명불허전이군요...작년 8강전 첫 시합 올킬의 기억
이 새록새록......김광혁 선수의 되받아치기도 좋은 구경이군요^^
이 새록새록......김광혁 선수의 되받아치기도 좋은 구경이군요^^
마지막 승부
마지막 승부가 무승부를 통한 승리라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고수들의 접전을 보는 것 같아 흥미로왔습니다. 덕진, 노원 둘 다 좋은 팀인데 꼭 8강에 오르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택견꾼
경기 잘봤습니다 다들 멋지네요~ 그리고 박성우 선생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몇번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성실함이 묻어나는 택견꾼같아 본받으려합니다
그리고 회장님
춘향이 목에 칼씌우듯 이라는말이요 (칼잽이) 송덕기 할아버지가 그렇게 비유하셨었나요~ 그런 에피소드좀 글로나마 전해듣고 싶습니다 춘향이 목에 칼씌우듯이라~ 재밌네요
몇번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성실함이 묻어나는 택견꾼같아 본받으려합니다
그리고 회장님
춘향이 목에 칼씌우듯 이라는말이요 (칼잽이) 송덕기 할아버지가 그렇게 비유하셨었나요~ 그런 에피소드좀 글로나마 전해듣고 싶습니다 춘향이 목에 칼씌우듯이라~ 재밌네요
핵폭탄
오... 모니터 상을 넘어 전해지는 이 긴장감은 뭐지?
하지만 우리 선수들 공격할 때 과감성 있게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하지만 우리 선수들 공격할 때 과감성 있게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