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배틀 2017 10배틀 SPMC vs 미르강산
무소유
최진혁 선수를 잡기위해서는 쉴틈없이 몰아붙이느 수가 가장 적절할것 같군요
오금을잡는 타이밍이 특화된 최진혁 선수지만 철저히 계산되어 자신이 받기좋게
받아내는것이 매우 일품입니다
배틀룰에 최적화 되어있고 쉽게 깨지지 않을 그지만
머뭇거리고 단발성으로 건드릴경우 오히려 그것은 빈틈과 공간을 내주는 격일것입니다
응대하는 발질속에 절제되지 않는다면 먹이를 그대로 내놓는 격입니다..
김의진 선수분도 마치 시연을 연상케하는 깔끔한 승패에서
자칫 다칠수도 있는 상황에 끝까지 집중하고 몸을 쓰는것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오금을잡는 타이밍이 특화된 최진혁 선수지만 철저히 계산되어 자신이 받기좋게
받아내는것이 매우 일품입니다
배틀룰에 최적화 되어있고 쉽게 깨지지 않을 그지만
머뭇거리고 단발성으로 건드릴경우 오히려 그것은 빈틈과 공간을 내주는 격일것입니다
응대하는 발질속에 절제되지 않는다면 먹이를 그대로 내놓는 격입니다..
김의진 선수분도 마치 시연을 연상케하는 깔끔한 승패에서
자칫 다칠수도 있는 상황에 끝까지 집중하고 몸을 쓰는것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CoolGay
김의진 선수 기술이 시원시원하네요!! 넘어가는 것까지 시원한건 애교로^^